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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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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6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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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일어났을 때만 해도 아이가 없을 때였는데..
그 다음해에 태어난 애가 벌써 초3이네요..
이렇게 사랑스러운 애를 먼저 보냈다는 건..
당시의 막연히 느껴졌던 아픔이 부모가 된 지금에야 더 비통하게 다가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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