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잊지 않고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호미애비 240.♡.100.204
작성일 2024.04.16 08:57
96 조회
1 추천
글쓰기

본문

그날의 충격.

이후 대응의 황당함과 안타까움.

되레 손가락질한 추한 인간들을 향한 분노. 

아직도 가슴에 사무쳐 있습니다. 

하늘에 간 친구들 모두 평안하고, 남은 가족들의 마음에도 평안이 오길 기원합니다. 

호미애비 Exp 7,797
86%

댓글 0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