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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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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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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충격.
이후 대응의 황당함과 안타까움.
되레 손가락질한 추한 인간들을 향한 분노.
아직도 가슴에 사무쳐 있습니다.
하늘에 간 친구들 모두 평안하고, 남은 가족들의 마음에도 평안이 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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