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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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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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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나 되었네요.
어느덧 저도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창창한 아이들이 하늘에 간다고 생각하면 눈물이 흐르네요....
잊지 않겠습니다. 올바른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내가 할수 있는 조그만한 것이라도 노력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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