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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16 09:33
본문
2014.04.16
2022.10.29
제가 기억하는 한 제일 어처구니 없는, 잊을 수 없는 두 사건이지 않나 싶습니다.
노란 리본은 햇수가 지날수록 더 가슴 아프게 다가 오네요. 세월호 참사 제대로 규명되고 대책 세워지는 그날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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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9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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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9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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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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