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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맹독성 열매.jpg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16 12:54
본문
벨라돈나 라는 식물의 열매로 단맛이 나며 세알에서 열두알 정도가 치사량이라네요.
군 시절에 많이 보셨을 스팀팩(마크1)인 아트로핀이 여기서 나왔다네요.
이 열매 때문에 유럽에서는 이와 비슷하게 생긴 열매를 오랫동안 꺼려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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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1 페이지
Badman님의 댓글
...그러나 한반도로 왔었다면 강인한 조상님들 덕에 어떻게든 식용으로 용도변경 되었을겁니다. ^^
답설야님의 댓글
저같은 문외한에게는 블루베리나 아사이베리랑 차이를 모를것 같습니다.
길잃고 배고플때 보이면 먹을 것 같네요.
길잃고 배고플때 보이면 먹을 것 같네요.
부릎뜨니숲이어쓰님의 댓글
저것도 생존 전략이겠죠? ㄷㄷㄷ 근데 동물에게 먹혀서 멀리 퍼지는 식으로 하지 않고 왜 독을 넣어서 보호하려고 했을까요?
finalsky님의 댓글의 댓글
@부릎뜨니숲이어쓰님에게 답글
동물이 먹고 바로 죽지 않으니, 좀 가다가 죽으면 이동도 되고 바로 그자리에 양분도 생기고....ㅜㅜ
userone님의 댓글의 댓글
@부릎뜨니숲이어쓰님에게 답글
해당 독에 면역이 있는 동물 종이 있을겁니다.
복스렌치복더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