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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지 않습니다. 잊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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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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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부 몇 소절만 들어도 눈물샘이 어딘가 아련해지는 곡이 있습니다. 작곡가 막스 리히터의 《On The Nature Of Daylight》라는 곡인데요.
다시 한번 들으며 아픈 마음을 다져봅니다.
“Tyranny requires constant effort. It breaks, it leaks. Authority is brittle. Oppression is the mask of f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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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0 15:00
“Tyranny requires constant effort. It breaks, it leaks. Authority is brittle. Oppression is the mask of f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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