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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취침 방지 대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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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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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결국 답을 찾을 것이다.. (요)
댓글 10
/ 1 페이지
에르메스님의 댓글의 댓글
@달과바람님에게 답글
사고 가능성이 있어 보이긴 합니다
그로 인한 소송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오죽 노숙자 문제가 심각했으면 저랬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로 인한 소송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오죽 노숙자 문제가 심각했으면 저랬을까 싶기도 합니다
DINKIssTyle님의 댓글
가능해보이는 거 몇개 있군요, 그나저나 다리밑에 저게 그 용도였군요;; 우리나라에서도 본거 같은데 말입니당
에르메스님의 댓글의 댓글
@DINKIssTyle님에게 답글
중국 같은데.. only 노숙자 타겟이라기 보다는
한여름에 노숙자 포함 일부 시민들이 돛자리 깔고 자러 올까봐
설치한 것 같기도 합니다
한여름에 노숙자 포함 일부 시민들이 돛자리 깔고 자러 올까봐
설치한 것 같기도 합니다
에르메스님의 댓글의 댓글
@까만콩애인님에게 답글
저런 장치(?)들 끝이 뾰족한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ㄷㄷ
에르메스님의 댓글의 댓글
@케이건님에게 답글
좀 위험해 보이기도 합니다
위험한 시설물에 대해 공공기관에서 제재가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위험한 시설물에 대해 공공기관에서 제재가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글록님의 댓글
요즘엔 저런걸로 안하고 조경용 바위같은걸 가져다 놓더라구요. 높이가 비슷한걸 가져다 놓으니까 판자를 올려서 다른 방법을 쓰더라구요 ㅠㅠ
노숙자문제가 심한것도 있지만 보면 대부분의 주에서 공공도로나 인도의 경우 아주 살짝 easement이라고 해서 시와 부동산 주인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분이 있는데 주인이 나가라고 해도 공공장소라서 3일인가는 있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 3일되면 경찰출동하던지 자발적으로 나가죠. 제가 일하러 갈때도 몇몇 보이는데 짐을 3일인가 쌓아놓고 있으면 경찰이 철거업체랑 같이 와서 물건들을 싹다 가져다 버려 버립니다.
노숙자문제가 심한것도 있지만 보면 대부분의 주에서 공공도로나 인도의 경우 아주 살짝 easement이라고 해서 시와 부동산 주인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분이 있는데 주인이 나가라고 해도 공공장소라서 3일인가는 있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 3일되면 경찰출동하던지 자발적으로 나가죠. 제가 일하러 갈때도 몇몇 보이는데 짐을 3일인가 쌓아놓고 있으면 경찰이 철거업체랑 같이 와서 물건들을 싹다 가져다 버려 버립니다.
에르메스님의 댓글의 댓글
@글록님에게 답글
네.. 저런 방지 구조물이 다양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상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상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달과바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