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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에서 얘기했던가요(ft.협치)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1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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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워딩은 기억안나는데, '협상을 하자고 하는 자가 배신자다', 뭐 그랬나요.
개원도 안했는데 협치운운 하는 국회의원, 잘 기억&메모했다가 23대 총선 경선때 두고봅시다.
협치란 말만 들어도 토악질 나옵니다.
한여름 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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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
댓글 5
/ 1 페이지
약콩두유님의 댓글의 댓글
@narada님에게 답글
우왕 ㅎㅎㅎㅎㅎ 맞습니다
미리 준비하고 계셨던가요? 으와 님좀 짱인듯요 ㅎㅎ. 딱 이 장면 입니다!!!!!
미리 준비하고 계셨던가요? 으와 님좀 짱인듯요 ㅎㅎ. 딱 이 장면 입니다!!!!!
HowRU님의 댓글
정확한 워딩은 "누구든 바지니와 화해를 주선하는 자가 있다면, 그가 바로 배신자다." 입니다.
그래서 우리 현실에서는 "누구든 구킴과 화해를 주선하는 자가 있다면, 그가 바로 배신자다."입니다.
그래서 우리 현실에서는 "누구든 구킴과 화해를 주선하는 자가 있다면, 그가 바로 배신자다."입니다.
약콩두유님의 댓글의 댓글
@HowRU님에게 답글
아, 정확한 대사는 이런 대사였군요.
참 기억에 남는 대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 기억에 남는 대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narada님의 댓글
극중에서 비토 콜레오네(말론 브란도)가 마이클 콜레오네(알 파치노)에게 하는 대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