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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민주당이 싫어서 나간게 아니야"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16 15:54
본문
댓글 36
/ 1 페이지
iStpik님의 댓글
그건 상관없고 우리는 김씨 아저씨 너무너무 싫으니 돌아올생각은 안해줬으면 하네요.
신나부러님의 댓글
저물체가 민주당 나가서 C부린 어록 리스트 뽑아서 눈앞에 보여주면 저런말 못할껀데 말이죠....
hellsarms2016님의 댓글
김종민의원님 조 오오오오오오옷까지마시고 그냥거기계세요 반가워할사람없습니다
준천지에가시던가.....
준천지에가시던가.....
myrandy님의 댓글
그런 사람이 당원이 뽑은 당대표를 배신해요 ??
그냥 조용히 있으면 중간갑니다. !!!
그냥 조용히 있으면 중간갑니다. !!!
코발트블루님의 댓글
새미래에 혼자 있어본들 어디 상임위 간사도 못하고
방송에 노출될 일도 없으니 똥줄이 타겠지요.
방송에 노출될 일도 없으니 똥줄이 타겠지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미적미적 질척질척은 항상 최악입니다.
후보 등록일로부터 선거일까지 많은 시간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20만 명, 그날 하루에 1백만 명 이상 시청하는 프로그램에서 진행자가 사과할 수 있는 기회를 여러 차례 줬습니다.
그때 의원 나으리는 정치적 희망사항이 있었다는 둥 내가 하고픈 일이 있다는 둥 그 기회를 발로 차버렸었죠.
사과할 타이밍은 바로 그때였는데 보기좋게 날려버렸습니다.
거기서 사과를 했다고 한들 그게 의원 나으리의 진심일 거라고 믿는 사람이 많지는 않았을 겁니다.
형식적인 사과일지언정 4년에 한 번 선거하러 나가는 유권자의 심정에서는 꼭 받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런 감정을 의원 나으리는 이해하지 못했지요.
그러니 우리가 의원 나으리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뭐라고 하지 마십시오.
후보 등록일로부터 선거일까지 많은 시간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20만 명, 그날 하루에 1백만 명 이상 시청하는 프로그램에서 진행자가 사과할 수 있는 기회를 여러 차례 줬습니다.
그때 의원 나으리는 정치적 희망사항이 있었다는 둥 내가 하고픈 일이 있다는 둥 그 기회를 발로 차버렸었죠.
사과할 타이밍은 바로 그때였는데 보기좋게 날려버렸습니다.
거기서 사과를 했다고 한들 그게 의원 나으리의 진심일 거라고 믿는 사람이 많지는 않았을 겁니다.
형식적인 사과일지언정 4년에 한 번 선거하러 나가는 유권자의 심정에서는 꼭 받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런 감정을 의원 나으리는 이해하지 못했지요.
그러니 우리가 의원 나으리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뭐라고 하지 마십시오.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재입당 절대 안됩니다
이재명당대표 체포동의안 찬성한 수박들을 어떻게 쫓아낸건데!!
절대 안됩니다
이재명당대표 체포동의안 찬성한 수박들을 어떻게 쫓아낸건데!!
절대 안됩니다
츄바츄이님의 댓글
그냥 국힘에 알아보세요 여긴 당신 자리가 없어요 이쪽으로 쳐다보지도 마세요
어부지리로 자리 차지한 주제에 어디서 딜을 치나요
어부지리로 자리 차지한 주제에 어디서 딜을 치나요
갈매동아재님의 댓글
도망가서 자리잡은 집이 무너질 것 같으니 다시 기어들어오겠단 얘기군요. 받아주믄 안됨다.
세피로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