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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의 그 아이 글을 다시 찾이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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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der 241.♡.52.1
작성일 2024.04.16 16:04
1,061 조회
10 댓글
1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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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문득 찾아봤습니다.

 

목이 메어오네요…

 

순진한 아이를… 고작 만화책 다음권이 궁금했던 사춘기 아이를…

 

아직 안돌아왔네요.

 

참 슬프네요 ㅠㅠ

/Vollago

댓글 10 / 1 페이지

wind님의 댓글

작성자 wind (211.♡.99.61)
작성일 04.16 16:05
🎗️ Remember 20140416

여우비리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우비리타 (252.♡.94.128)
작성일 04.16 16:07
뽐뿌에서도 배타기전에 글썼죠.. 배타고 간다고

LEC16님의 댓글

작성자 LEC16 (211.♡.12.162)
작성일 04.16 16:08
하루카씨 글의 댓글을 보면 모두 진심이 느껴져 눈물만 흐릅니다.

mmakore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makorea (116.♡.203.82)
작성일 04.16 16:09
@LEC16님에게 답글 혹시 참고할만한 링크 있을까요 ?

mmakore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makorea (116.♡.203.82)
작성일 04.16 16:15
@거미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꾸벅! 좋은글이 읽고 싶었습니다.

94Nagi님의 댓글

작성자 94Nagi (202.♡.193.186)
작성일 04.16 16:08
마지막에 루리웹 ai에 학습시키는 댓글 보고 아.... 저렇게 기억하는 방법도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포도포도왕포도님의 댓글

작성자 포도포도왕포도 (255.♡.106.32)
작성일 04.16 16:21
도메인명에 하루카상이 포함된 미러 사이트가 있었죠. 그 미러 사이트를 사용할 때마다 이 분 생각이 나서 슬프더라구요.

온앤온님의 댓글

작성자 온앤온 (254.♡.241.71)
작성일 04.16 16:41
아휴 저도 저 글 댓글들 보다보니 눈물을 참을수가 없네요 ㅠㅠ

아리니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니아빠 (114.♡.133.165)
작성일 04.16 17:45
루리웹 저 글은 처음 봤네요.
사무실에서 보다 눈물 나서 밖에 나가 담배 하나 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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