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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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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RainyDay 180.♡.103.41
작성일 2024.04.16 18:43
1,196 조회
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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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됐네요

지금부터 달립니다 ㅜㅜ

그래도 예전엔 큰 봉지로 4개였는데 

많이 줄었다고 위안을...

댓글 18 / 1 페이지

해리포터님의 댓글

작성자 해리포터 (248.♡.122.130)
작성일 04.16 18:44
아 흑,,, 고생하십쇼 ㅠㅠ

매브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매브스 (61.♡.35.68)
작성일 04.16 18:44
찌꺼기 안남게 잘 참으세요~~!!

낮은언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낮은언덕 (115.♡.83.44)
작성일 04.16 18:45
우웩... 푸질질질질... 우웩~

PANG님의 댓글

작성자 PANG (180.♡.246.218)
작성일 04.16 18:46
크흑 똥꼬로 쉬를 하는 고통 ㅠㅠ

항상더워요님의 댓글

작성자 항상더워요 (39.♡.129.25)
작성일 04.16 18:46
수클리어..
저는 몇 번하다 보니 맛있더라고요. 
자다가 속 부글거리는 것만 빼면 괜찮은데
이제 한동안 안 해도 된다고 해서 맛을 못 볼 것 같네요

힘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힘냉 (249.♡.168.50)
작성일 04.16 18:48
어….  어흑….

14mm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14mm3 (253.♡.10.180)
작성일 04.16 18:50

uliphi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uliphin (211.♡.224.77)
작성일 04.16 18:52
지난 달에 묵었네유...ㄷㄷㄷ

초코맛초코님의 댓글

작성자 초코맛초코 (242.♡.250.250)
작성일 04.16 18:52
어우야... 저는 알약도 힘들던데 물에 태워먹는건 얼마나 더 힘들까요
힘내세요~~~

믹스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믹스다모앙 (58.♡.102.214)
작성일 04.16 18:52
수면으로 하시길.....

착한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착한아저씨 (114.♡.29.85)
작성일 04.16 18:53
음.. 밥먹으면서 괜히 이걸 클릭해서...

이지골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지골드 (61.♡.100.219)
작성일 04.16 18:54
저는 마신 후 싸는 것보다, 마시는 것 자체가 역해서 더 힘들던데...
파이팅하세요!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121.♡.219.77)
작성일 04.16 19:01
헉...대장내시경...ㅠㅠ
고생하세요 ..

소심한늑대님의 댓글

작성자 소심한늑대 (211.♡.161.155)
작성일 04.16 19:04
ㅋ 고생하십쇼. 전 2년정도 남았네요.ㅎㅎ

cro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rom (122.♡.13.110)
작성일 04.16 19:33
어렸을 때는 전혀 안 무섭웠는데...이제는 제일 무서워요,,,ㅠㅠ;;;;

시민님의 댓글

작성자 시민 (247.♡.101.155)
작성일 04.16 19:38
새벽에 노래소리가 들릴겁니다.

일상으로의초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상으로의초대 (221.♡.130.190)
작성일 04.16 19:49
명심하세요.
끝난게 끝난게 아니니 병원 가기전에 꼭 마지막까지 쫘내세요.

흐르는강물님의 댓글

작성자 흐르는강물 (220.♡.109.8)
작성일 04.16 20:47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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