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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읍의 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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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8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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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싶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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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싶은 자
댓글 36
/ 1 페이지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HENE님의 댓글
대승적으로 김도읍의 허접한 논리를 받아주죠. 같이는 못한다니까... 의장=민주당, 법사위원장=조국혁신당 이럼 되겠네요.
"법사위원장은 국힘이 해야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고 싶으니까." 이렇게 호연지기로 주장하던가요. 직진남 진석사보다 못한 사람이네요. ㅋㅋ
"법사위원장은 국힘이 해야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고 싶으니까." 이렇게 호연지기로 주장하던가요. 직진남 진석사보다 못한 사람이네요. ㅋㅋ
webzero님의 댓글
국회는 흔히 여당 과 야당이 있죠.
지금은 크게 여당이 국민의힘이고 야당이 민주당, 조국혁신당 등이 있죠.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정부의 중간 시험 의 의미가 있었죠.
22대 국회는 총 300석 중 범 진보 세력이 약 189석 되죠.
국회의장 을 선출 하는것, 법사위원장 을 맡는것도 표 대결로 하면 표가 많은 쪽이 가져갈수 밖에 없죠.
야당인 민주당 과 조국혁신당 등이 이번 선거의 슬로건이 정권심판 이었고
그 정권심판을 위해 주권자 이자 유권자 국민이 국회의원을 선출 한것이니까요.
주권자는 결정을 내렸고 이제 국회의원들이 실행 해야 하는 겁니다.
지금은 크게 여당이 국민의힘이고 야당이 민주당, 조국혁신당 등이 있죠.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정부의 중간 시험 의 의미가 있었죠.
22대 국회는 총 300석 중 범 진보 세력이 약 189석 되죠.
국회의장 을 선출 하는것, 법사위원장 을 맡는것도 표 대결로 하면 표가 많은 쪽이 가져갈수 밖에 없죠.
야당인 민주당 과 조국혁신당 등이 이번 선거의 슬로건이 정권심판 이었고
그 정권심판을 위해 주권자 이자 유권자 국민이 국회의원을 선출 한것이니까요.
주권자는 결정을 내렸고 이제 국회의원들이 실행 해야 하는 겁니다.
호기심님의 댓글
대통령 하야하면 주든지 하겠다고 해야죠. 법을 어기는 대통령과 이를 견제할 국회, 그리고 탄핵실무를 담당하는 법사위를 같이 가져가면 안되니까.
믹스다모앙님의 댓글
읍읍읍!!
가서 굥각하께 좀 따지고 그러고 나서 읍읍읍 하시던가...
(삭제된 이모지)
가서 굥각하께 좀 따지고 그러고 나서 읍읍읍 하시던가...
(삭제된 이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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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덕님의 댓글
또 새로운 논리를 들고오네요. 여당이라, 야당이라, 제1당이라, 제2당이라... 이젠 국회의장 핑계인가요?
LAFLAM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