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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망해가는 마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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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tiltsky 115.♡.113.76
작성일 2024.04.18 12:41
1,226 조회
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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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이 당장 급한 행정력 가동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또 이상한 총리 보단 소방수 격으로 가는 것도요...

정략만 따지기엔 너무 개판이라,,,,,

대텅은 어차피 모두 포기한 듯하고....

댓글 14 / 1 페이지

복스렌치복더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복스렌치복더나 (255.♡.112.122)
작성일 04.18 12:44
ㄷㄷ

tiltsk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tiltsky (115.♡.113.76)
작성일 04.18 12:45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ㄷㄷㄷ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oveMom (241.♡.32.40)
작성일 04.18 12:45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무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명 (175.♡.223.49)
작성일 04.18 12:47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JINYNEK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INYNEKO (14.♡.3.48)
작성일 04.18 13:04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매트릭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매트릭스 (221.♡.132.198)
작성일 04.18 15:14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heltant79님의 댓글

작성자 heltant79 (61.♡.152.147)
작성일 04.18 12:44
그 정도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첫째 저 밑으로 들어갈 일도 없고,
둘째 제대로 일을 하려 해도 위에서 못 알아들어서 권한을 못 받습니다.

그걸 모를 정도의 식견이라면 능력도 보나마나일 거고,
알면서도 총리를 하려 한다면 그건 지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개판나면 대행을 할 수도 있다는 욕심 때문이죠.
생각을 여기까지 하는 자라면 능력과 상관없이 자리를 주면 안 됩니다.

loveMom님의 댓글

작성자 loveMom (241.♡.32.40)
작성일 04.18 12:45
매 번 담벼락에 낙서하듯 하는군요
그럴려고 돌아왔다는 말은 잘 지키고 있지만요

tiltsk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tiltsky (115.♡.113.76)
작성일 04.18 12:47
@loveMom님에게 답글 앞도 뒤도 없이 남의 글에 난입해서 뭐하시는지요?

쩝쩝님의 댓글

작성자 쩝쩝 (121.♡.58.10)
작성일 04.18 12:45
누가 와도 안됩니다.
현 정권 하에서는 말이죠.
일단 명령권자가 인간의 언어를 못알아먹으니까요

심지어 굥통령실 조차도 굥의 발언을 일개 개인의 의견으로 취급합니다(?)

카오스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카오스별 (211.♡.5.249)
작성일 04.18 12:48
와 설마요 그런걸 철새라고 합니다.
짜장이 누구 말 듣습니까?
그걸 알면서 들어간다구요?
그건 흑심이 있지 않으면 바보같은 행위죠

코발트블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발트블루 (49.♡.120.27)
작성일 04.18 12:49
c급 밑에 A급이 가던가요?

Rebirth님의 댓글

작성자 Rebirth (116.♡.148.34)
작성일 04.18 12:54
개혁이 필요할때
땜질하면 무너집니다.
ㅠㅠ

tiltsk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tiltsky (115.♡.113.76)
작성일 04.18 14:41
@Rebirth님에게 답글 탄핵은 쉽지 않을 것 같아서요... 의회의 개혁은 법이라, 시간이 걸리고요,
예산권과 집행력이 행정부에 있으니, 급한대로 더 망가지는 건 당분간 막을 수도 있겠구나..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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