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박영선은 엉덩이가 들썩들썩 하군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18 12:58
본문
혼자 신이 난거 같습니다.
협치는 혼자 하라고 전해주고 싶군요.
협치는 혼자 하라고 전해주고 싶군요.
댓글 6
/ 1 페이지
아달린님의 댓글
저거 먹는 순간 선출직은 떠났다고 봐야하는데 ㅎㅎㅎㅎ
60년생이라 감투쓸 마지막 기회라 보고 먹을지도요 ㅋㅋ
60년생이라 감투쓸 마지막 기회라 보고 먹을지도요 ㅋㅋ
EraMorgeta님의 댓글
박영선이던 누구든 김한길처럼 전향한 사람도 아닌데, 총리를 시킨다는건 보수가 궤멸됐다는걸 인정하는건데, 누가봐도 지들 결집하고 상대 분열시킬려는 검사식 이이제이죠.. 그걸 물면 입천장만 터져나가요..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귀국날짜랑 딱 맞아떨어졌다
우연히? 갑자기? ㅎㅎ
이 판에 우연은 없습니다
"언주야 언니는 ㄱㅆ이 될거야~"
우연히? 갑자기? ㅎㅎ
이 판에 우연은 없습니다
"언주야 언니는 ㄱㅆ이 될거야~"
joydivison님의 댓글
누군가 뒤에 있겠죠... 언니? 이번에 한 번 맡아줘...(캬~~~약) 언니? 나 요즘 힘들어... 응? 뭐 이러지 않았을까 합니다.
Winnipe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