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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이 될가능성은 제로에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18 13:01
본문
윤은 용산에서 매일매일 범죄모의를 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100% 믿을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박영선이 아무리 나사빠진 크리쳐라고 해도 믿을수는 없을 겁니다. 윤이 박영선을 죽일 뭔가를 들고 있다고 해도 10년형쯤 나올 범죄는 아닐거기에 보험은 안될거고요.
댓글 17
/ 1 페이지
narada님의 댓글
애초부터 통하는 사이가 아니라면 박영선이 거기 간들 그런자리 안끼워 줄겁니다.
한덕수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검사출신 입니다.
박영선이 국무총리 간다고 한들 이 방식이 바뀔리가 없겠지요.
한덕수 “대통령께 제 비서실장 뽑아달랬더니 전직 검사님을 딱”
출처: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48917.html
한덕수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검사출신 입니다.
박영선이 국무총리 간다고 한들 이 방식이 바뀔리가 없겠지요.
한덕수 “대통령께 제 비서실장 뽑아달랬더니 전직 검사님을 딱”
출처: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48917.html
밤의테라스님의 댓글
박영선의 스탠스는 늘 어중간 중도였어요. 서울시장도 나가리 되어 거의 잊혀져가는 이 마당에, 이회창을 모델 삼아서 끈떨어진 굥 들이받으면서 보수 진보 중도 모두에게 지지 받아 차기 대권 후보로 부각되려는 고민은 반드시 할겁니다.
호기심님의 댓글
윤씨 배짱으로는 박영선 절대 총리 임명 못합니다.
그러니까 민주당은 오히려 이를 이용해야죠.
'우린 지명 자체에는 전혀 반대 없다. 민주당 정책 받겠다는 의지가 검증되면 인준도 해 준다'
이러면 될 일입니다.
지금 당내에서 박영선 욕해봐야 소용없습니다. 징계해 봐야 소인배 소리 들을 뿐입니다.
대승적으로 '절차상 하자 있지만, 국민 위해 지명 반대 않는다. 다만 정책 청문회 통과해야 인준될 뿐'
이렇게 나가야죠.
중요한 국면인데, 감정적 반발이 너무 많으시네요...
그러니까 민주당은 오히려 이를 이용해야죠.
'우린 지명 자체에는 전혀 반대 없다. 민주당 정책 받겠다는 의지가 검증되면 인준도 해 준다'
이러면 될 일입니다.
지금 당내에서 박영선 욕해봐야 소용없습니다. 징계해 봐야 소인배 소리 들을 뿐입니다.
대승적으로 '절차상 하자 있지만, 국민 위해 지명 반대 않는다. 다만 정책 청문회 통과해야 인준될 뿐'
이렇게 나가야죠.
중요한 국면인데, 감정적 반발이 너무 많으시네요...
Awac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