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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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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pic 247.♡.74.47
작성일 2024.04.18 13:35
1,837 조회
30 댓글
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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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어찌집에가죠 자꾸 성장하는 asshole

 

으아

자괴감 ㅠㅠ

댓글 30 / 1 페이지

너부리부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너부리부리 (163.♡.50.138)
작성일 04.18 13:36
청테이프 추천드립니다

sinoon님의 댓글

작성자 sinoon (59.♡.151.61)
작성일 04.18 13:36
그림이 안나와서 지리셨구나 했더니 그건 아니군요
걍 가시믄 됩니다
남들은 나만큼 나의 옷에 관시미가 없습니다 ㅋㅋ

너구리남편님의 댓글

작성자 너구리남편 (245.♡.78.158)
작성일 04.18 13:36
근처 마트라도 가심이…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4.18 13:37
남들이 관심둘만한 위치 아니니 걱정 마세요

별나라왕자님의 댓글

작성자 별나라왕자 (165.♡.5.20)
작성일 04.18 13:37
뭔가 보이는 듯도 하고...

윈터님의 댓글

작성자 윈터 (248.♡.48.238)
작성일 04.18 13:37
도대체 방귀를 얼마나 끼신 겁니까!

INVENTOR2025님의 댓글

작성자 INVENTOR2025 (121.♡.33.97)
작성일 04.18 13:37
날씨가 더워져서 몸이 반응하나 봅니다.

Epic님의 댓글

작성자 Epic (137.♡.213.62)
작성일 04.18 13:37
전반적으로 연약해진 것 인지 갈라지기 시작했어요 으아

Awacs님의 댓글

작성자 Awacs (121.♡.114.7)
작성일 04.18 13:37
워, 남의 가랑이 찟어진거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ㅋㅋ
그냥 가세요.

백장미님의 댓글

작성자 백장미 (211.♡.168.46)
작성일 04.18 13:37
방귀로 뚫으신 건가요 ㄷㄷㄷㄷ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20.240)
작성일 04.18 13:37
잦은 가스분출로 원단이 삭...

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

작성자 효도르는효도를 (211.♡.12.139)
작성일 04.18 13:38
뭘 하신겁니꽈? ^^

vulcan님의 댓글

작성자 vulcan (125.♡.141.208)
작성일 04.18 13:38
헉.... 상의를 빼입고 내려 가리심이....ㄷㄷㄷ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

작성자 페퍼로니피자 (27.♡.242.71)
작성일 04.18 13:38
메모 : 핵방귀

BohemianSimon님의 댓글

작성자 BohemianSimon (115.♡.66.230)
작성일 04.18 13:39
요즘 팬츠리스룩이 유행이랍니다..

얼남인즐님의 댓글

작성자 얼남인즐 (211.♡.131.158)
작성일 04.18 13:39
빤스를 밖으로 입습니다.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251.♡.182.220)
작성일 04.18 13:39
방귀로 인해 섬유가 삮았군요 ㄷㄷㄷ

나그네님의 댓글

작성자 나그네 (250.♡.156.32)
작성일 04.18 13:39
다른 곳도 몇군데 더 찢어서
누더기 패션인 척은 어떠신지요?

Epic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pic (137.♡.213.62)
작성일 04.18 13:39
@나그네님에게 답글 조신하게 다리 오무리고 퇴근하겠습니다

iPhone5S님의 댓글

작성자 iPhone5S (39.♡.204.209)
작성일 04.18 13:41
와!!!!!퇴근 조심하세요...
(삭제된 이모지)
(삭제된 이모지)
(삭제된 이모지)
(삭제된 이모지)
(삭제된 이모지)

프랑지파니님의 댓글

작성자 프랑지파니 (175.♡.150.159)
작성일 04.18 13:42
구멍 안 보이게 손가락 넣어서 막고 가시면 됩니다.

헤에님의 댓글

작성자 헤에 (203.♡.8.208)
작성일 04.18 13:42
패션은 자신감입니다...

흑미님의 댓글

작성자 흑미 (59.♡.95.65)
작성일 04.18 13:43
공기 순환 필요 하죠.

MooB님의 댓글

작성자 MooB (168.♡.32.212)
작성일 04.18 13:43
겉남방이 보이는데 허리에 두르면서 밑으로 내리세요 ㅎㅎㅎ

Unknown님의 댓글

작성자 Unknown (58.♡.15.234)
작성일 04.18 13:53
뭐가 보이는거 같은데요?

수육백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수육백반 (210.♡.79.246)
작성일 04.18 13:54
아무도 모릅니다 신경쓰지 말고 뻔뻔하게 행동 하세요

MyFocu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yFocus (1.♡.215.98)
작성일 04.18 13:58
안쪽에서 청테이프로 붙이십시오~~

Artemis님의 댓글

작성자 Artemis (242.♡.147.249)
작성일 04.18 14:04
예전 직장에서 부하직원이 바지엉덩이에 구멍이 나서 옷 좀 사입고 오겠다기에, 일하는데 구멍이 어떤 방해가 되는지 이해가 안되서 "굳이?" 되려 그 바지입고 이 시간에 쇼핑갈때 더 신경쓰이는게 아닌가 하고 반문했다가 그 직원이 나중에 시간이 흐른 후 말하길, 제가 사이코인줄 알았다는데...전 지금도 일하다말고 구멍난 바지입고 옷사러가는 것과 그냥 의자에 궁디붙이고 일하는 것중 후자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ㅍㅍ

질주고도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질주고도리 (1.♡.66.182)
작성일 04.18 14:17
저는 예전에 사무실에 있는 스테이플러로 찝어서 낭패를 면했습니다 ㅎㅎ

멋진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멋진날 (211.♡.253.15)
작성일 04.18 14:58
항문의 강선이 대단하신듯...
방귀의 회전력을 최대로 해서 청바지를 뚫을수 있다니... 진심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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