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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미디어는 점점 자취를 감추는군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1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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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건 영화건 점점 실물 미디어는 자취를 감추겠네요..
차세대 매체가 뭐가될지 가지고 옥신각신하던데 몇년전 같은데.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긴 하네요
댓글 5
/ 1 페이지
카드캡터체리님의 댓글
중고판매고 뭐고 PC가 아닌 게임기용 게임도 그냥 다운로드로 구매하게 되네요...
애니메이션, 아이돌 음반같이 일부 매니아에게 전시, 수집용 굿즈로 가치가 큰 상품만 살아남을 것 같습니다
애니메이션, 아이돌 음반같이 일부 매니아에게 전시, 수집용 굿즈로 가치가 큰 상품만 살아남을 것 같습니다
글록님의 댓글
스트리밍이 다 망친것 같습니다 ㅠㅠ 예전엔 비디오 같은거 빌리면 다 같이 모여서 보자였는데 요즘엔 스마트폰으로도 볼수 있는 시대가 되어버려서 ㅠㅠ
fixerw님의 댓글
덕질을 하면 알겠지만 최근에 아이돌 콘서트는 선택지가 넓어진 대신
(직접 실제로 보러가느냐 / 일부 날짜지만 온라인으로 시청하냐 / 뒤늦게 극장에서 틀어주느냐 / iptv등으로 vod가 나오느냐 / 후에 DVD로 나오느냐) 실물이 사라지는 추세더긴 하더라고요.
대표적으로 콘서트후 나오는 DVD나 블루레이도 그 동안 꾸준히 내던 가수들 정도는 나오지만, 그 마저도 짧은기간만 내고, 그렇지 않으면 후에 VOD로 내면서 실물은 내지 않는 경우도 이따금 존재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게임류는 게임기지만 아예 실물 컨텐츠가 빠진 게임기가 나오기도 하죠.
(대표적으로 플레이스테이션이 디스크에디션을 내면서 실물 매체를 뺀 경우도 있고요.)
기술적이나 시간적으로는 확실히 최근이 나아지긴 했지만, 단점이 있다면 제공 업체가 서비스를 중단하는 경우(수익이든 뭐든) 소비하거나 신규 구입이 안되면 아예 다른 좀.... 그런 방법으로 하는게 단점이긴 하더라고요.(그래도 이전에 구매한 경우 상품의 재 다운로드는 최근에 해주는 경우가 많죠.)
그리고 E BOOK이라고 하는 책은 제 생각이다만 실물매체는 없어지지는 않을거 같은게 아직 실물으로만 설명이 가능한 특수한 책의 경우도 있죠.
우리나라의 사례로 예를 들자면 수능 특강같은 특수 용도의 도서류, 자동차 구조 설명하는 특수한 도서류등이 존재하고
무엇보다도 아직은 E BOOK조차도 모든 도서들이 내는것도 아닌게 우리나라는 E BOOK이랑 실물책이랑 바코드를 따로 받아야 하는 절차도 있다보니 번거로운것도 있으니 당분간은 살아남지 않을까 싶네요.
(직접 실제로 보러가느냐 / 일부 날짜지만 온라인으로 시청하냐 / 뒤늦게 극장에서 틀어주느냐 / iptv등으로 vod가 나오느냐 / 후에 DVD로 나오느냐) 실물이 사라지는 추세더긴 하더라고요.
대표적으로 콘서트후 나오는 DVD나 블루레이도 그 동안 꾸준히 내던 가수들 정도는 나오지만, 그 마저도 짧은기간만 내고, 그렇지 않으면 후에 VOD로 내면서 실물은 내지 않는 경우도 이따금 존재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게임류는 게임기지만 아예 실물 컨텐츠가 빠진 게임기가 나오기도 하죠.
(대표적으로 플레이스테이션이 디스크에디션을 내면서 실물 매체를 뺀 경우도 있고요.)
기술적이나 시간적으로는 확실히 최근이 나아지긴 했지만, 단점이 있다면 제공 업체가 서비스를 중단하는 경우(수익이든 뭐든) 소비하거나 신규 구입이 안되면 아예 다른 좀.... 그런 방법으로 하는게 단점이긴 하더라고요.(그래도 이전에 구매한 경우 상품의 재 다운로드는 최근에 해주는 경우가 많죠.)
그리고 E BOOK이라고 하는 책은 제 생각이다만 실물매체는 없어지지는 않을거 같은게 아직 실물으로만 설명이 가능한 특수한 책의 경우도 있죠.
우리나라의 사례로 예를 들자면 수능 특강같은 특수 용도의 도서류, 자동차 구조 설명하는 특수한 도서류등이 존재하고
무엇보다도 아직은 E BOOK조차도 모든 도서들이 내는것도 아닌게 우리나라는 E BOOK이랑 실물책이랑 바코드를 따로 받아야 하는 절차도 있다보니 번거로운것도 있으니 당분간은 살아남지 않을까 싶네요.
사나이불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