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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체레스테 249.♡.86.118
작성일 2024.04.18 16:25
856 조회
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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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최악의 공기질... 중국발 황사가 엄청 기승이네요. 환기도 시키고 바깥 산책도 하고 싶은데 4월은 참 잔인한 달입니다.

댓글 16 / 1 페이지

산다는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다는건 (218.♡.216.130)
작성일 04.18 16:25
진짜 집에서 저녁 먹고 환기 좀 시켜야 되는데 미세먼지 때문에 공청만 틀어 놓으니 냄새가 안 빠져서 죽겠네요

체레스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체레스테 (249.♡.86.118)
작성일 04.18 16:27
@산다는건님에게 답글 더 고역이시겠어요;;;

phillip님의 댓글

작성자 phillip (39.♡.21.127)
작성일 04.18 16:25
인터스텔라 생각이 나네요

체레스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체레스테 (249.♡.86.118)
작성일 04.18 16:28
@phillip님에게 답글 밖이 옥수수밭이면 촬영장 그대로 재현이네요...

Mazeltov님의 댓글

작성자 Mazeltov (218.♡.195.132)
작성일 04.18 16:26


지금 밖이 이래야 하는데..미세먼지 때문에..
뷰를 보질 못하네요 ㅠㅜ

체레스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체레스테 (249.♡.86.118)
작성일 04.18 16:28
@Mazeltov님에게 답글 아니 뷰가... 엄청나군요. ㄷㄷㄷ

축구선수님의 댓글

작성자 축구선수 (175.♡.209.70)
작성일 04.18 16:28
어?!?! 왠일로 서울경기권보다 남쪽이 더 심할까요ㄷㄷㄷ

체레스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체레스테 (249.♡.86.118)
작성일 04.18 16:30
@축구선수님에게 답글 엊그젠가는 반대였는데 수도권 외곽에 뭉쳤나봅니다. 비가 좀 씻어줬음 좋겠어요.

비빌님의 댓글

작성자 비빌 (220.♡.79.217)
작성일 04.18 16:30
푸른 하늘은 이미 죽었으니, 마땅히 누른 하늘이 서리라.
창천이사 황천당립 (蒼天已死 黃天當立)

체레스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체레스테 (249.♡.86.118)
작성일 04.18 16:32
@비빌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 매년 봄마다 황건적이 득시글하네요

다크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크곰 (240.♡.100.204)
작성일 04.18 16:31
ㅠㅠ 힘내세요. 여긴 어제 보단 조금 낫네요.

체레스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체레스테 (249.♡.86.118)
작성일 04.18 16:33
@다크곰님에게 답글 네. 주말까지 참아야죠... ㅜㅜ

maplus님의 댓글

작성자 maplus (112.♡.211.243)
작성일 04.18 16:38
그래도 중간 중간 10분 정도씩은 환기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이산화탄소나 라돈 농도가 너무 짙어지면 그게 더 안좋거든요.

체레스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체레스테 (175.♡.94.122)
작성일 04.18 16:40
@maplus님에게 답글 음... 이산화탄소냐 미세먼지냐 골라야 하는 거군요. ㅜㅜ

hotsync님의 댓글

작성자 hotsync (61.♡.174.24)
작성일 04.18 16:48
이게 다 고등어 때문입니다. ;;;

체레스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체레스테 (175.♡.94.122)
작성일 04.18 16:51
@hotsync님에게 답글 (삭제된 이모지) 그...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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