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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모레 나트랑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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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어준 106.♡.223.60
작성일 2024.04.18 16:29
746 조회
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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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로 얼마만의 해외인지...

7살, 5살 아들 둘을 데리고 가는 여행이라

조금 두렵기도 하지만 ㅎㅎ 모처럼 즐기다 와야겠습니다.

댓글 40 / 1 페이지

베리타스님의 댓글

작성자 베리타스 (58.♡.202.164)
작성일 04.18 16:30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그냥 한국이라고 생각해도 될만큼 한국인이 정말 많습니다 ㅎㅎㅎ

김어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어준 (106.♡.223.60)
작성일 04.18 16:53
@베리타스님에게 답글 대한민국 나트랑시 라고도 하더라구요 ㅋㅋㅋ

닥스훈트님의 댓글

작성자 닥스훈트 (246.♡.28.254)
작성일 04.18 16:30
아..공장장님 반갑습니다. 뉴스공장은 쉬시는 건가요?

김어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어준 (106.♡.223.60)
작성일 04.18 16:53
@닥스훈트님에게 답글 노코멘트입니다 ㅋㅋ

슬로그님의 댓글

작성자 슬로그 (106.♡.246.138)
작성일 04.18 16:31
전 코로나 터지기 직전에 갔다 왔었는데 물가도 저렴하고 좋았습니다~
한번 더 가고 싶네요 ㅎㅎ

김어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어준 (106.♡.223.60)
작성일 04.18 16:53
@슬로그님에게 답글 기대되네요 ㅎㅎㅎ

울버린님의 댓글

작성자 울버린 (240.♡.100.204)
작성일 04.18 16:32
니트랑 셔츠도 가져가세 부럽다

김어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어준 (106.♡.223.60)
작성일 04.18 16:54
@울버린님에게 답글 아무래도 패딩도 챙겨야겠죠??? ㅎㅎ

유리님의 댓글

작성자 유리 (106.♡.62.45)
작성일 04.18 16:32
저도 다음번에 가려고 생각중인곳입니다... 후기남겨주세욤 ^^

김어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어준 (106.♡.223.60)
작성일 04.18 16:54
@유리님에게 답글 넵 !!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203.♡.212.31)
작성일 04.18 16:32
"대한민국 나트랑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은 동네입니다?
혹시 깜란 근처로 가신다면 Xoai BBQ 강추드립니다~

김어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어준 (106.♡.223.60)
작성일 04.18 16:54
@단트님에게 답글 아쉽게도 알리부로 갑니다ㅜㅜ 시내 쪽이 아무래도 좋을 거 같아서^^

두우비님의 댓글

작성자 두우비 (211.♡.171.112)
작성일 04.18 16:32
다낭가셨던 분들은 요새 나트랑 달랏쪽으로 많이 가시더군요.

김어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어준 (106.♡.223.60)
작성일 04.18 16:55
@두우비님에게 답글 다낭은 두번이나 다녀왔는데
나트랑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ㅎㅎ

쩌리짱님의 댓글

작성자 쩌리짱 (112.♡.77.222)
작성일 04.18 16:33
부럽습니다. 코로나 터지기 전 2019년에 갔었는데 물가도 저렴하고 먹을 것도 많고 좋았습니다.
재밌게 잘 다녀오세요~

김어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어준 (106.♡.223.60)
작성일 04.18 16:55
@쩌리짱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20.240)
작성일 04.18 16:34
아이들은 물놀이가 최고입니다. 많이 노시고 오세요. 과일도 많이 먹게 하시구요. 해갈에 야자가 좋으니 많이 마시게 하고요.

김어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어준 (106.♡.223.60)
작성일 04.18 16:56
@metalkid님에게 답글 꿀팁 감사드립니다 !!! 그렇지 않아도 아들 두놈이 둘다 과일킬러입니다 ㅎㅎ

Jedi님의 댓글

작성자 Jedi (241.♡.167.178)
작성일 04.18 16:35
저도 5월에 갑니다.
먼저 즐기고 오세요!!

김어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어준 (106.♡.223.60)
작성일 04.18 16:56
@Jedi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여유가 되면 후기도 남겨보겠습니다 ㅎㅎ

heltant79님의 댓글

작성자 heltant79 (61.♡.152.147)
작성일 04.18 16:36
저도 코로나 터지기 전 다낭-나트랑을 거쳐 지난주 푸꾸옥 다녀왔습니다.
나트랑은 신상 리조트도 많이 생겨서 기회 닿으면 한번 더 가보고 싶네요.

김어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어준 (106.♡.223.60)
작성일 04.18 16:56
@heltant79님에게 답글 다녀와서 좋은 꿀팁 좀 전해드려볼게요!

EthanHunt님의 댓글

작성자 EthanHunt (211.♡.52.176)
작성일 04.18 16:41
뉴공은 누가 진행하십니까? ㅎ

김어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어준 (106.♡.223.60)
작성일 04.18 16:57
@EthanHunt님에게 답글 탁도비나...양지열 변호사 또 불러볼까 생각중입니다...

쿤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쿤타 (218.♡.132.150)
작성일 04.18 16:43

김어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어준 (106.♡.223.60)
작성일 04.18 16:57
@쿤타님에게 답글 (삭제된 이모지)

CanTho님의 댓글

작성자 CanTho (103.♡.130.36)
작성일 04.18 16:51
Lac Canh Beef Restaurant Quán Bò Nướng Lạc Cảnh

Pure Vietnam Massage, Beauty & Spa 마사지 요법

Sailing Club Nha Trang --> 토요일밤에 추천

김어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어준 (106.♡.223.60)
작성일 04.18 16:57
@CanTho님에게 답글 오우 그렇지 않아도! 세일링 클럽은 갈려고 메모해 두었습니다 ㅎㅎ
나머지도 감사드려요!!

오리지날것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리지날것 (211.♡.125.253)
작성일 04.18 16:52
더워서 아가들 지칠 수 있으니 대비하시면 좋지 싶어요
행복한 여행되시길 바랍니

김어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어준 (106.♡.223.60)
작성일 04.18 16:58
@오리지날것님에게 답글 대낮 땡볕에는 최대한 외부노출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물놀이 실컷해야죠 ㅎㅎ

청리기사단님의 댓글

작성자 청리기사단 (117.♡.22.50)
작성일 04.18 16:56
와. 좋겠어요.
잘 다녀오세요.

김어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어준 (106.♡.223.60)
작성일 04.18 16:58
@청리기사단님에게 답글

토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토드 (61.♡.1.178)
작성일 04.18 16:57
간단히라도 후기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여행지로 계획하고 있기에 ㄷㄷㄷ

김어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어준 (106.♡.223.60)
작성일 04.18 16:58
@토드님에게 답글 다녀와서 여행기 남겨보겠습니다 ^^

책을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책을봐라 (1.♡.172.149)
작성일 04.18 16:58
배트남식 식당은 엇히엠, 안토이, 씀오이가든, 라냐 정도 괜찮았습니다.
한주분식도 제일 마지막쯤에 한번 가서 먹을만 합니다.
곱창전골이였나? 그거 꽤 맛있었어요. 그리고 토산품도 가성비 좋습니다.
제일 후회됬던 곳은 레드크랩이였습니다. 생각만큼 그리 맛있진 않았습니다.
김청 환전소 근처에 고구마 튀김을 노상으로 판매하는 곳도 맛있었던 기억이네요.

깜란쪽은 쏘아이 비비큐, 몽옥도 괜찮았고요.
악어집, 짭샵도 그냥 재미있었습니다. ㅎㅎㅎ

즐거운 여행 보내세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네요.

김어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어준 (106.♡.223.60)
작성일 04.18 16:59
@책을봐라님에게 답글 씀모이가든 갈 계획입니다 ㅎㅎ
그렇지 않아도 김청에서 환전예정이었는데 고구마 튀김 꼭 먹어봐야겠네요 ㅎㅎ
꿀팁 감사합니다!!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217)
작성일 04.18 17:03
경기도 다낭시에 이은 충남 나트랑(냐짱)시... ㅋㅋㅋ. (다낭보다 더 남쪽이라 충남으로 넣었습니다. ㅎㅎㅎ).
베트남 5년 생활중 여러곳 방문 했지만 나트랑(냐짱)은 그냥 발전 덜 된 다낭시라 생각하면 됩니다. ㅋㅋㅋ.
즐거운 베트남 여행 되세요. (가급적 길거리에서 주는 물은 마시지 말길... 설사납니다.^^;)

더치님의 댓글

작성자 더치 (117.♡.20.178)
작성일 04.18 17:05
오우 저도 5월에 갑니다 ㅎ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슈빵님의 댓글

작성자 슈빵 (1.♡.68.148)
작성일 04.18 17:09
에이 거짓말...징짜로 공장장님이신건 아니죠?
닉이 공장장님이신거죠?
저같은 순진무구한 앙은 믿는단 말입니다.
설마 징짜인가욤??? 앙?


즐거운 여행 되세요.^^

freetemp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freetempo (1.♡.119.156)
작성일 04.18 19:26
오! 저는 8월 예약했어요~~~
베트남 음식이랑 마사지 완전 기대 중입니다!
아이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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