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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오해하는 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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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2024.04.18 16:33
1,681 조회
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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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테러리스트 신문하는 특수요원이 아니라

과로사를 운동시키는 김계란입니다.

댓글 9 / 1 페이지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223.♡.180.6)
작성일 04.18 16:34
과로사를 운동시킨다는게 무슨뜻인가요?
아 혹시 저사람 이름이 과로사인가요??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04.18 16:37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테러리스트가 아니라
스트리머 과로사입니다.ㄷㄷㄷ

안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즈 (175.♡.237.180)
작성일 04.18 16:34
ㅋㅋㅋㅋㅋ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211.♡.73.228)
작성일 04.18 16:35
중동 테러리스트 신문하는 특수요원,
과로사를 운동시키는 김계란

두 구절에 무슨 차이가 있죠?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04.18 16:38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251.♡.182.220)
작성일 04.18 16:36
고문으로 심문하는 특수부대원 같은데요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04.18 16:39
와.. copilot은 이 사진을 이렇게 분석하네요.
(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하고 넘겼습니다.)

이 사진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사진에는 실내 환경, 아마도 체육관이나 비슷한 장소가 보이며 두 사람이 있습니다.
한 사람은 앉아 있고 다른 사람은 그 옆에 서서 머리를 만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앉아 있는 사람의 얼굴은 픽셀화되어 신원을 알 수 없게 되어 있고,
서 있는 사람은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으며, 대머리거나 머리를 짧게 깎은 것으로 보입니다.
배경에는 삼각대 같은 장비가 보이며, 바닥에 로고나 글자가 부분적으로 보이지만,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선명하지 않습니다.

사진에 대한 구체적인 상황이나 행동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두 사람이 어떤 형태의 상호 작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혹시 더 자세한 정보나 다른 질문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백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백장미 (223.♡.22.202)
작성일 04.18 16:54
@벗님님에게 답글 고문도 특수한 형태의 상호작용이긴 하죠 ㅎ

다크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크곰 (240.♡.100.204)
작성일 04.18 16: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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