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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서버가 풍성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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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sdk 116.♡.107.11
작성일 2024.04.19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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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버튼을 못찾아서 한참을 헤매였습니다. 

다모앙이 실제 클라우드(언제나 떠있는 서버) 에 있지만 다모앙이 많은 분들이 이용하셔서 실서버에 바로 수정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고민을 개발방 디스코드(카톡 같은 메신져)  https://discord.gg/tFbbKCnw 에 이야기 하다가 @고소미 님께서 개발계 서버 구축을 위해서 하드와 램을 주셨습니다. 

지금은 Amazon Web Service (아마존 웹서비스 , 클라우드 컴퓨팅의 시조새) 로 조금씩 계획을 세워서 움직이고 있어서 개발계도 클라우드에 올릴 계획이였는데도 귀한 선물을 주셨습니다.  사실 어제 인증한다고 말씀드렸는데

다모앙이 기절 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바로 제 홈서버를 소개 시켜 드리면 앵글로 맞춘 서버 아파트가 있고 

1층 : UPS (정전시 전원 공급)

2층 : 고사양 서버 (램 96G  / 사실은 돈많이 먹는 워크스테이션)

3층 : 작고 귀여운 마이크로 서버 (여러 커뮤니티가 있고 다모앙은 출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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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작곡전공 출신이 개발자를 거쳐서 Cloud Engniner 가 될 수있었던것은 집에서 홈서버를 돌리는 요상한 포트폴리오가 있어서 가능했습니다.  왜 집에서 이상한 홈 서버를 운영하게 되었는지는 차차 알아가 보기로 하고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개발계 다모앙이 반드시 필요했고 여기에 RAID 구성이 전혀 되어 있지 않아서 고소미님께서 회사에 있는 것을 사비로 구입하시고 저에게 보내주셨습니다. 

RAID는 동일한 데이터가 여러대에 하드를 묶어서 사용하며 한 대의 하드가 망가져도 데이터를 보존 할 수 있는 그런 컨셉정도로만 이해하셔도 됩니다. 

홈서버에는 RAID 구성이 되어 있지 않아서 그럴 일은 없겠지만 자료가 언제 날아가도 이상하지 않은 구성입니다.

 

이상한 취미를 더 심도있게 하게 도와주신 @고소미 님 

그리고 3월28일 홈서버에서 클라우드로 이전 했을 때 1:1 게시판이 열려있었는데요

1:1 문의를 지금도 읽지 못하고 관리자 아이디를 탈퇴 처리해서 읽는것이 조금 번거롭게 되었습니다. 

 

여튼 저도 몰랐던 그곳에 문의 대신에 치킨쿠폰을 주신 @조알 님, @이류 님의 커피쿠폰까지 잘 마셨습니다. 

 그리고 배송 오고 있는 @Rebirth 님의 홍범도 장군 키링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나눔 인증글은 부담스럽고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누군가가 저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배는 이미 출발했고 다시 내릴 수 없다고요.

그래서 저는 대답했습니다.  이왕 그렇다면 다모항을 크고 큰 바다에 순항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요 

 

항상 제 건강과 안녕을 염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다음 주 ? 부터는 4시간 이상 취침하고 그 동안 바쁜것을 이해 해준 고마운 아내와 데이트를 한 번이라도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님들도 다모앙 한번 덜 접속하시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안부 인사 하는 것이 어떨까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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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6 / 1 페이지

복스렌치복더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복스렌치복더나 (248.♡.140.196)
작성일 04.19 07:13

매트릭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매트릭스 (221.♡.132.198)
작성일 04.19 07:15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oveMom (243.♡.210.82)
작성일 04.19 07:16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랑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랑조 (247.♡.0.210)
작성일 04.19 07:17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

큐리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큐리스 (244.♡.210.148)
작성일 04.19 07:20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샤갈의눈내리는마을 (114.♡.182.211)
작성일 04.19 07:26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TonyStar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onyStark (222.♡.124.41)
작성일 04.19 07:31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리바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리바이 (250.♡.7.124)
작성일 04.19 07:31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붉은스웨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붉은스웨터 (182.♡.166.27)
작성일 04.19 07:42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MEI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EIN (247.♡.139.153)
작성일 04.19 07:51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juy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uya (211.♡.200.186)
작성일 04.19 09:04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꿈꾸는엘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꿈꾸는엘프 (250.♡.178.243)
작성일 04.19 09:52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Clin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line (240.♡.46.54)
작성일 04.19 10:19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공상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공상가 (245.♡.32.124)
작성일 04.19 14:33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ader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ader1 (218.♡.157.53)
작성일 04.19 19:17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루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루나 (175.♡.159.136)
작성일 04.19 19:30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BBAM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BAMA (125.♡.124.219)
작성일 04.19 19:35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빵빵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빵빵곰 (249.♡.113.236)
작성일 04.19 20:11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하늘햇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하늘햇살 (221.♡.17.136)
작성일 04.19 20:27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마치영화처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치영화처럼 (118.♡.185.176)
작성일 04.19 20:34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니슬런트P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니슬런트P (211.♡.217.31)
작성일 04.19 22:23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범픽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범픽 (211.♡.9.130)
작성일 04.19 07:14
대장님 사랑합니다. 저도 커피사드리고 싶네요.

McCafe님의 댓글

작성자 McCafe (115.♡.156.6)
작성일 04.19 07:14
다들 고생 많으십니다. 그리고 항상 고맙습니다.

ClinicalPathology님의 댓글

작성자 ClinicalPatholo… (248.♡.155.222)
작성일 04.19 07:15
항상 감사합니다!!!!(삭제된 이모지)

withpeople님의 댓글

작성자 withpeople (175.♡.33.107)
작성일 04.19 07:16
고생이 많으십니다. 좀 쉬면서 하세요. ㅠㅠ
/Vollago

loveMom님의 댓글

작성자 loveMom (243.♡.210.82)
작성일 04.19 07:16
스드크님의 따뜻한 운영철학이 역시 클래식 작곡 전공 영향도 있겠어요 ㅎㅎ

@고소미 장비 지원 앙으로서 감사해요

oHrang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oHrange (221.♡.28.92)
작성일 04.19 08:12
@loveMom님에게 답글 띠용~ 클래식 작곡이요??? IT 종사자 + ..?!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oveMom (243.♡.210.82)
작성일 04.19 08:14
@oHrange님에게 답글 본문보고 저도 첨 알았어요

매트릭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매트릭스 (221.♡.132.198)
작성일 04.19 07:16
고생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삭제된 이모지)

큐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큐리스 (244.♡.210.148)
작성일 04.19 07:16
우왕 이런글 너무 좋아요 전세계를 누비는 멋진 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맨땅헤딩님의 댓글

작성자 맨땅헤딩 (218.♡.239.164)
작성일 04.19 07:16
헐 대장님 고생도 고생이시지만 많은 분들이 마음을 모아주고 계시네요. 모든 분들 늘 감사합니다. 덕분에 요즘 심심하지 않고 즐겁게 삽니다. ^^

돼지햄스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돼지햄스터 (252.♡.102.130)
작성일 04.19 07:16
건강 챙기시고 꼭 데이트 하셔요~
애써주시는 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인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엄 (1.♡.184.203)
작성일 04.19 07:17
고생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xRoyx님의 댓글

작성자 xRoyx (117.♡.11.71)
작성일 04.19 07:17
고생하셨습니다. 행복한 주말 데이트 하세요!

랑조님의 댓글

작성자 랑조 (247.♡.0.210)
작성일 04.19 07:17
들어올때마다 대장님의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아내님과 데이트도 하시고 맛있는것도 드세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부산혁신당 (253.♡.67.89)
작성일 04.19 07:18
(삭제된 이모지)

글록님의 댓글

작성자 글록 (73.♡.109.219)
작성일 04.19 07:18
화이팅입니다!!!! 죄송하지만 메모랑 알뜰구매에서 국내랑 해외 구분만 좀 해주세요 ㅠㅠ
사모님에겐 죄송하지만 사랑합니다 ^^

Ivory님의 댓글

작성자 Ivory (253.♡.84.178)
작성일 04.19 07:18
어… 일단 주무십시오 밤새 글을 죽 읽는데 왜 어째서 계속 대장님 글이 연재글처럼 계속 있는겝니까 막 눈앞에 다크서클이 이만치 내려오신 모습이 아른아른합니다. 부디 부디 건강 챙기면서 하십시오

좋은 놀이터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밤새 수고해주신 젤리님께도 감사합니다
/Vollago

Jaekky님의 댓글

작성자 Jaekky (249.♡.28.119)
작성일 04.19 07:19
수고많으십니다...(삭제된 이모지)

비트썬님의 댓글

작성자 비트썬 (14.♡.234.17)
작성일 04.19 07:19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삭제된 이모지)

elskersukk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lskersukker (118.♡.167.102)
작성일 04.19 07:19
너무나 고생 많으십니다. 감사해요.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04.19 07:20
대장님은 그렇다 치고 고소미님 뭐하시는 분이셨나요? ㄷㄷㄷㄷ

세계일화님의 댓글

작성자 세계일화 (61.♡.50.48)
작성일 04.19 07:24
건강이 우선입니다. 너무 고생하십니다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

작성자 샤갈의눈내리는마을 (114.♡.182.211)
작성일 04.19 07:25
IT 종사자분들이 야행성(?)이긴 하지만 주간에 햇빛도 좀 쬐시고 밤엔 충분한 수면하세요. 능률 떨어지고 몸 상합니다. 다모앙에서 길게 오래오래 보려면 이러셔야 합니다.
항상 고생하시는 대장님과 운영진 개발진 여러분 고맙고 감사합니다.

수필님의 댓글

작성자 수필 (209.♡.53.223)
작성일 04.19 07:27
대장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고소미님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Icyflame님의 댓글

작성자 Icyflame (211.♡.240.220)
작성일 04.19 07:28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은 가족과 쉬시면서 건강을 챙기세요.
길게 오래 건강하게 함께 합시다(삭제된 이모지)

osiki님의 댓글

작성자 osiki (251.♡.251.62)
작성일 04.19 07:29
대장님 화이팅입니다.

미스터쩌비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터쩌비 (253.♡.255.129)
작성일 04.19 07:30
참. 대장님 덕분에 난파선에서 뛰어 내린 사람들이 번듯한 새 배를 가지고 힘차게 운항히는군요.
아프지말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TonyStark님의 댓글

작성자 TonyStark (222.♡.124.41)
작성일 04.19 07:31
대장님과 고소미님 모두 감사드립니다!!(삭제된 이모지)

BatMme님의 댓글

작성자 BatMme (121.♡.27.139)
작성일 04.19 07:37
수고 많으십니다.
하루 4시간 조차도 안주무시고
일(?). 취미생활(?) 하신다니
대단하십니다.
5월 연휴기간에는 다모앙따위 잊고 푹 쉬셔요

뱃살대왕님의 댓글

작성자 뱃살대왕 (221.♡.136.42)
작성일 04.19 07:43
고생 많으시네요

잠만보님의 댓글

작성자 잠만보 (121.♡.76.146)
작성일 04.19 07:47
멋쟁이 대장님~~

살아야겠다님의 댓글

작성자 살아야겠다 (58.♡.227.59)
작성일 04.19 07:51
대장님을 비롯한 여러 분들, 고맙습니다.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175.♡.223.49)
작성일 04.19 07:54
화이팅 입니다.^ ^ 

소심한늑대님의 댓글

작성자 소심한늑대 (245.♡.32.31)
작성일 04.19 07:54
대장님, 고소미님 및 모든 서포터즈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oHrange님의 댓글

작성자 oHrange (221.♡.28.92)
작성일 04.19 08:10
와우~ 이제 개발서버도 갖추었군요~!!!
안정적으로 버전관리 하면서 패치하면서 운영되겠군요~!!
살아있는 웹페이지에서 꿀렁꿀렁이는 다이나믹함도 생동감있고 괜찮았습니다.
ㅅㄷㅋ 대장님과 여러 큰손/금손님들 은혜에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삭제된 이모지)

ynwa2002님의 댓글

작성자 ynwa2002 (125.♡.108.84)
작성일 04.19 08:12
힘내세요~~ㅎㅎㅎ

한말복님의 댓글

작성자 한말복 (58.♡.63.243)
작성일 04.19 08:14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젠 사모님과 좋은 시간도 가지세요!!

노래쟁이냥님의 댓글

작성자 노래쟁이냥 (220.♡.135.113)
작성일 04.19 08:15
커뮤니티 구성 사이사이 휴먼의 향기가 나는 것은 클래식 작곡때의 예술감각이 남아있는거겠죠? 어딘가에 글을 쓰는걸 자제하며 살자라고 결심헸었는데 여기만 오면 왜 수다쟁이가 되는지 참 이상합니다;;;; 대장님도 이제는 좀 여유를 찾고 긴 호흡으로 같이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대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사.....사......랑합니다!

매일한가한님의 댓글

작성자 매일한가한 (119.♡.21.120)
작성일 04.19 08:16
AWS 로 옮기기로 하셨으면 스타트업 프로그램 가입해 보세요. 무료 크레딧 100K까지 준데요.              https://aws.amazon.com/startups?lang=ko

잼니크님의 댓글

작성자 잼니크 (61.♡.60.82)
작성일 04.19 08:16
고생이십니다!
Software Developer Kim!

임집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임집사 (14.♡.155.113)
작성일 04.19 08:19
잠은 정말 중요합니다. 저도 이제 잠을 더 늘리려고요. 각성 상태가 길어지니 어깨가 많이 뭉치네요. ㅋ

6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6끼 (221.♡.153.11)
작성일 04.19 08:42
아이고 늘 고샐 많으십니다ㅠ 조만간 꿀잠 내내 잘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Riderman님의 댓글

작성자 Riderman (117.♡.2.223)
작성일 04.19 08:49
아. 부끄러운 다모앙 신체군요.

그나저나 좋은 글. 제일 처음에 ㅇㄱㄹ 글 달려서 열받네욥!!!!

km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man (241.♡.145.149)
작성일 04.19 10:23
고생이 많으십니다~ 힘내세요~

조알님의 댓글

작성자 조알 (252.♡.143.116)
작성일 04.19 10:33
잠 진짜 중요해요.. 말은 이렇게 하고 저도 직업상 잠 줄여서 밤낮없이 일하는 업종이라 바쁠땐 2시간 자는 날, 4시간 자는 날, 그러고 이러다가 픽 쓰러져서 7시간 자는 날 등등.. 리듬없이 완전 불규칙한 삶을 살고있긴 한데요.. 이 생활 몇년째 하면서 건강이 많이 상했어요 ㅠㅜ 전 제 커리어를 위해서 이 생활을 하는거지만.. 대장님은 생업 있으시면서 추가로 하고 계신거니.. 제발 그러지 말고 하루에 7시간씩 꼬박꼬박 주무시기 바래봅니다.

나도한마디님의 댓글

작성자 나도한마디 (246.♡.102.212)
작성일 04.19 18:28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단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182.♡.98.21)
작성일 04.19 18:31
다모항->다모앙  와!!

내일이있다님의 댓글

작성자 내일이있다 (248.♡.255.236)
작성일 04.19 18:35
(삭제된 이모지)

테리군님의 댓글

작성자 테리군 (250.♡.122.87)
작성일 04.19 18:40


난파선에서 뛰어내린 클량인들에게는
노아 방주가 나타난 느낌이었어요

최고

anicc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nicca (241.♡.112.236)
작성일 04.19 18:41
너무 과찬하고 싶어도 부담드릴까봐 조심스럽고
여튼 건강 챙기시고 지치지 않고 다모항을 향해 꾸준히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난세에 영웅이십니다

하트님의 댓글

작성자 하트 (31.♡.252.220)
작성일 04.19 19:01
전기세 어쩔...ㅜㅜ

루나님의 댓글

작성자 루나 (175.♡.159.136)
작성일 04.19 19:32
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왕대포님의 댓글

작성자 왕대포 (182.♡.153.131)
작성일 04.19 19:35
정말 최곱니다. 힘이 부칠 땐 힘들다고 이런 글을 통해 회원님들께 말씀하시고 방법을 찾았으면 합니다. 시간+헌신+비용 멋진 기부 감사합니다. 함께 하시는 계발 운영 관계자 모든 분께도 감사 말씀 전합니다.

jyunp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yunpa (252.♡.214.230)
작성일 04.19 19:40
다모앙의 서사는 참 풍부하네요

큐브님의 댓글

작성자 큐브 (59.♡.78.228)
작성일 04.19 19:55
(삭제된 이모지)

달2님의 댓글

작성자 달2 (211.♡.135.31)
작성일 04.19 19:57
감사합니다~~(삭제된 이모지)
그래도 잠은 좀 더 주무세요~~

힐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힐쌔 (125.♡.145.196)
작성일 04.19 19:58
이 커뮤의 시작을 함께 해서 영광입니다.

ANON님의 댓글

작성자 ANON (124.♡.50.120)
작성일 04.19 20:09
서버도... 회원님들의 머리숱도...
모두가 풍성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쿠헬님의 댓글

작성자 쿠헬 (253.♡.119.68)
작성일 04.19 20:24
늘 고생많으세요. 그리고 감사드리구요.
항상 건강도 챙겨가며 일하세요.

최진현님의 댓글

작성자 최진현 (121.♡.116.78)
작성일 04.19 20:38
오.. 집에 ups도 있으신가요? 훌륭하십니다. 여하튼 고생 많으시네요. 집이 넓으시면 랙타입 핫스왑 되는걸로 나중에 넘어가보심이.. ㅎㅎ

콰이님의 댓글

작성자 콰이 (58.♡.97.141)
작성일 04.19 21:02
대장님 덕분에 난민 생활 빨리 접을 수 있었어요.. 항상 감사한 마음이에요

Jedi님의 댓글

작성자 Jedi (241.♡.167.178)
작성일 04.19 21:14
역시 작곡짬빠에서 나오는 조율이였군요.
이렇게 단시간내에 이토록 깔끔한 커뮤니티를 만들어 주신 여러분들의 공밀레에 그저 감사드립니다.
머그컵, 키링으로 조금이나마 보태겠습니다.

홍천밴드님의 댓글

작성자 홍천밴드 (119.♡.27.210)
작성일 04.19 21:18
너무 고생많으세요. 계속 계속 성장해나가길!

세석님의 댓글

작성자 세석 (246.♡.181.128)
작성일 04.19 21:21
저 작고 귀여운 HP GEN8 마이크로 서버로 초창기 수천명 가입자때 까지 서비스가 된 거였군요.
오픈 초기 궁금했던 것이 이제 풀렸습니다. ㅎㅎㅎ
서비스를 제공해주시는 운영진 여러분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너울금님의 댓글

작성자 너울금 (119.♡.21.129)
작성일 04.19 21:33
역시 대장님은 준비된 분이셨습니다.^^
생각보다 더 일찍 안정화&스케일업될 수 있겠네요.

띄어 쓰기 몇 개 정정할 것이 있지만, 다음부터 지적하고 포인트 챙기겠습니다.^^;;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125.♡.113.200)
작성일 04.19 21:34
와.. 감사합니다.

무일푼딴따라님의 댓글

작성자 무일푼딴따라 (61.♡.62.137)
작성일 04.19 21:44
클래식 작곡 전공자 출신 IT전문가..ㄷㄷㄷ

인생은경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생은경주 (218.♡.64.138)
작성일 04.19 22:12
(삭제된 이모지)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작성자 농약벌컥벌컥 (253.♡.81.202)
작성일 04.19 22:38
수많은 이력의 개발자들을 봐왔지만 클래식 작곡출신은 첨이네요!! 대중음악전공하는 친구들은 좀 봤지만 역시 고전!!!
시간이 흘러 모든게 자기자리를 찾고 잘 흘러갈때 클래식쪽 강좌 부탁드립니닷 ㅎㅎ
슬슬 버전업& 고도화할 시기가 다가오는것같은데 준비해야겠네요 ㅋ

Eclipse님의 댓글

작성자 Eclipse (180.♡.118.159)
작성일 04.19 22:38
다모앙 탄생 설화답게 흥미진진합니다.
대장님이 아니라 선장님이라고 불러야겠어요. 훌륭한 선원들도 모였으니 태풍이 불어도 끄떡 없을 것 같습니다.

풀빵7x님의 댓글

작성자 풀빵7x (110.♡.55.2)
작성일 04.19 22:44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감사합니다.

Neverforget0416님의 댓글

작성자 Neverforget0416 (211.♡.195.106)
작성일 04.19 23:06
항상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가족과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Lunaticboy님의 댓글

작성자 Lunaticboy (118.♡.161.74)
작성일 04.19 23:31
항상 감사합니다.

마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루 (121.♡.108.229)
작성일 04.19 23:57
우와 멋집니다(삭제된 이모지)

사각지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사각지댕 (218.♡.114.49)
작성일 04.20 00:00
멋진 분들이 이끌어주는 다뫙!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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