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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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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탄재™ 125.♡.42.54
작성일 2024.04.19 08:02
4,835 조회
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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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참패 뒤 6일만에 입장을 밝혔으나 민심을 등돌리게 한 국정운영에 대한 사과와 반성은 없었다.

오히려 윤 대통령은 "올바른 국정의 방향을 잡고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국민께서 체감할 만큼의 변화를 만드는 데는 모자랐다"며 윤석열 정부식 노동·교육·연금·의료 개혁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예고했다.
정권 심판으로 나타난 이번 총선의 결과를 외면하면 더 뜨거운 민심의 분노를 맛보게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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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 1 페이지

ludacris님의 댓글

작성자 ludacris (223.♡.188.105)
작성일 04.19 08:03
아버지 고무호스 좀 찾아줘요...어휴..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211.♡.73.228)
작성일 04.19 08:03
이승만과 박근혜의 밑바닥을 함께 보여주는 중..
그럼 최후는 누구의 전철을 밟게 될까요?

복스렌치복더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복스렌치복더나 (248.♡.140.196)
작성일 04.19 08:03
찰지네유

붉은스웨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붉은스웨터 (241.♡.160.201)
작성일 04.19 08:05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넝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넝쿨 (252.♡.34.79)
작성일 04.19 08:07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어디서반마리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어디서반마리니 (247.♡.139.153)
작성일 04.19 08:10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희망입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희망입니다 (211.♡.202.81)
작성일 04.19 08:10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옐로우몽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옐로우몽키 (59.♡.252.234)
작성일 04.19 08:11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아날로그LP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날로그LP (116.♡.6.77)
작성일 04.19 08:14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ISFP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SFP (245.♡.104.201)
작성일 04.19 08:17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샤갈의눈내리는마을 (114.♡.182.211)
작성일 04.19 08:23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매트릭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매트릭스 (221.♡.132.198)
작성일 04.19 08:23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야한건앙대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야한건앙대요 (106.♡.251.154)
작성일 04.19 08:24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juy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uya (211.♡.200.186)
작성일 04.19 08:36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lupinTheThir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pinTheThird (218.♡.32.7)
작성일 04.19 08:37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JINYNEK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INYNEKO (14.♡.3.48)
작성일 04.19 08:45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oveMom (255.♡.41.148)
작성일 04.19 09:28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Clin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line (240.♡.46.54)
작성일 04.19 11:53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머깨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머깨비 (39.♡.78.26)
작성일 04.19 19:20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211.♡.68.42)
작성일 04.19 20:46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chacannar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acannara (121.♡.3.42)
작성일 04.19 21:12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그래요미안해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그래요미안해요 (252.♡.47.64)
작성일 04.19 23:23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loveMom님의 댓글

작성자 loveMom (243.♡.210.82)
작성일 04.19 08:04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244.♡.13.110)
작성일 04.19 08:04
뒤에 고앵이가 귀엽군요...

어라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어라연 (125.♡.206.168)
작성일 04.19 08:14
@순후추님에게 답글 냥도리죠..오늘 특히 잔망스럽네요 ㅋㅋ

붉은스웨터님의 댓글

작성자 붉은스웨터 (241.♡.160.201)
작성일 04.19 08:05
떠들어라 난 아무것도 안들려....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175.♡.223.49)
작성일 04.19 08:07
  당산을 해고 합니다

aconite님의 댓글

작성자 aconite (245.♡.145.199)
작성일 04.19 08:08
그의 말로는 비참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현재대로 계속하길 빕니다.

keya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eyaki (223.♡.165.250)
작성일 04.19 08:14
남은 3년이 너무 깁니다...

ISFP님의 댓글

작성자 ISFP (245.♡.104.201)
작성일 04.19 08:17

영원히 퇴장

Warakki님의 댓글

작성자 Warakki (248.♡.183.117)
작성일 04.19 08:20
파멸의 길로 가고 있네요. 고집불통도 정도를 넘어선 듯.

SungChung님의 댓글

작성자 SungChung (73.♡.82.235)
작성일 04.19 08:22
남들은 한번에 붙는 시험을 9수까지 한, 지적능력이 평균이하인 놈이 "올바른 국정의 방향" 운운하면 남들 보기에 쪽팔리지 않나 몰라.
서당 개보다 못한놈이 대통령이라고...어이구 ㅅㅂ...

Hoov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oov (119.♡.180.84)
작성일 04.19 08:28
고양이까지 나섰으면 이거 큰일입니다

Icyflame님의 댓글

작성자 Icyflame (247.♡.210.45)
작성일 04.19 08:29
상황 판단이 전혀 안되고 왜곡된 시야를 가진 고집불통이 있으니... 고통 받는건 국민들이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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