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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인가, 용기인가,에 대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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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매직뮤직 172.♡.94.20
작성일 2024.04.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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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를 가운데 놓다보니 이런저런 말들이 생기는데, 조금 옆으로 비껴보는게 필요하죠.  

꼬마가 우쭐대다 골목대장 한테 따귀 한대 맞은겁니다. 

울며 집에 가면서 "울엄마 한테 이를거야" 이런 수준인데 굳이 해석이 필요할까 싶습니다. 

국가를 골목으로 알고 지가 왕인줄 아는 골목대장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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