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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살다 이런 사이트 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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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62.♡.90.95
작성일 2024.03.31 02:26
20,197 조회
9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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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IT 경력 시작으로

나름 노인네 인생 살면서

웹도 없던 시절 콘솔 단말기로 업무 개발 하던 시절

 

수없이 많은 개발과 고객사와 사이트를 돌아 다녔어도

이렇게 미친 듯이 변화를 회원들과 실시간으로 즐기는 희안한

사이트를 다 만나 봅니다.

 

개발자였다가 이젠 개발자들 이라고 표현을 하고 싶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이곳에 참전 하고 계십니다.

 

너무 감사 드리고

희안하게

 

옛날 열정 있었던 

그날

그시간

그 사람들이

그리워 지는 시간들 입니다.

 

끝까지 응원 합니다.

모든 분들의 열정을

 

추/앙/합/니/다.

 

댓글 93 / 1 페이지

에르메스님의 댓글

작성자 에르메스 (172.♡.214.229)
작성일 03.31 02:27
끝까지 응원 합니다.

모든 분들의 열정을

 추/앙/합/니/다.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62.♡.90.94)
작성일 03.31 02:31
@에르메스님에게 답글 함깨 합니다.

개구진오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개구진오빠 (172.♡.225.203)
작성일 03.31 02:28
저 ketel 전에 kt-mail쓸때 한전이었나요? 앞에서 촛불시위 했었는데 그때 아마 안철수두 잇었나 암튼 그날이 대한민국 최초의 촛불시위 엿다고 하던데 글쵸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62.♡.90.95)
작성일 03.31 02:34
@개구진오빠님에게 답글 그 정도때는 저는 어려서...

쿠피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쿠피스 (172.♡.210.200)
작성일 03.31 02:37
@개구진오빠님에게 답글 88년 겨울 soc.culture.korea 생성 voter...
92년 kids BBS 창단 멤버 ...
이런걸 아시는 분도 있을지도 .. ㅎㅎ

개구진오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개구진오빠 (172.♡.211.38)
작성일 03.31 02:41
@쿠피스님에게 답글 넷스케이프를 아십니까? 이런거죠? ㅋㅋㅋ

쿠피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쿠피스 (162.♡.90.165)
작성일 03.31 02:46
@개구진오빠님에게 답글 ㅎㅎ 일종의 그런거죠. 인터넷 고인물 인증.
넷스케이프라 하시니까 몇년인지 모르지만 당시 새로 들어온 Sun 워크스테이션에 넷스케이프를 까니까 몇개 없던 hard-coded 사이트에 코넬대학 도서관 있던 것이 기억나네요. 검색엔진은 고사하고 가볼 수 있는 웹사이트가 전세계에 십여개 남짓 하던 시절이죠.

개구진오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개구진오빠 (162.♡.114.128)
작성일 03.31 03:21
@쿠피스님에게 답글 아 선 워크스케이션 뭐 미라클 이런거 말씀하시는거 보니까 예전에 전화선으루 연결하는거 말두 인터넷을 넷스케이프루 쓰려면 서울대에서 정부에서 받은 라인 그 허가권 같은걸 신청해야 하던 그때 말씀이신거 같네요.

오드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오드아이 (172.♡.123.148)
작성일 03.31 03:26
@개구진오빠님에게 답글 넷스케이프전에 gopher 가 있었죠 @_@
gopher 로 검색하고.. irc 로 챗하던...

개구진오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개구진오빠 (172.♡.211.37)
작성일 03.31 02:42
@쿠피스님에게 답글 저 전화기로 시에라 온라인에 킹스퀘스트 할때 시에라온라인 bbs연결해 본적 있습니다.

달짝지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72.♡.223.185)
작성일 03.31 02:47
@개구진오빠님에게 답글 그거 국제전화 아녔습니까? -_-;

개구진오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개구진오빠 (172.♡.218.23)
작성일 03.31 02:58
@달짝지근님에게 답글 제가 전화비 내는 나이가 아니였어요 근데 얼마나 건전한 낭비게요

달짝지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72.♡.222.36)
작성일 03.31 03:13
@개구진오빠님에게 답글 다음 달 많이 맞으셨겠네요 ㅋㅋ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62.♡.90.94)
작성일 03.31 03:16
@개구진오빠님에게 답글 아.... 위험하다.... 울 엄마 보고싶네요. ㅜㅜ

잠만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잠만보 (172.♡.210.200)
작성일 03.31 04:50
@쿠피스님에게 답글 모자이크... IE 초창기 버전도 돌려봤죠... ㅎㅎ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172.♡.33.133)
작성일 03.31 21:44
@쿠피스님에게 답글 우와! Kids! 사용만 했었지
창립 멤버 같은 건 상상도 못했네요! =b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62.♡.90.94)
작성일 03.31 02:50
@개구진오빠님에게 답글 저으기... 노인분들 따로 모여서 놀아 보시죠? 눈치 쫌 안보입니까? ^^

쿠피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쿠피스 (172.♡.214.78)
작성일 03.31 02:52
@마이너스아이님에게 답글 노인당 하나 만들어 주실라구요? ㅎㅎ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62.♡.90.94)
작성일 03.31 03:01
@쿠피스님에게 답글 아시잖아요.
이러다 제가 막내면... 주금 입니다.

개구진오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개구진오빠 (162.♡.114.227)
작성일 03.31 03:09
@마이너스아이님에게 답글 나도 모르는 본능이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그상태까지 안가면 노인은 아니십니다

훈녀지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훈녀지용 (172.♡.63.63)
작성일 03.31 07:45
@개구진오빠님에게 답글 언제적 한나라당입니까 ㅋㅋㅋㅋ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172.♡.223.143)
작성일 03.31 02:29
우녕자들은 하루빨리 따뜻한 햄버거 후원 게좌를 열라! 열라!

개구진오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개구진오빠 (162.♡.114.128)
작성일 03.31 02:30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열성 댓글러에게 타코 같은건 안되겠습니까

달2님의 댓글

작성자 달2 (172.♡.207.180)
작성일 03.31 02:29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하고 있어서 좋습니다.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62.♡.90.94)
작성일 03.31 02:32
@달2님에게 답글 저도 보지 못한 역사 입니다.
우리가 함깨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분들 힘내세요!

shinpar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hinpark (162.♡.186.66)
작성일 03.31 02:29
응원합니다!

플러스한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플러스한량 (172.♡.147.40)
작성일 03.31 02:34
멋지십니다~

네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네스트 (172.♡.211.68)
작성일 03.31 02:37
글도 감동입니다, 덕분에 구체적으로 감동중입니다ㅎ

TonyStark님의 댓글

작성자 TonyStark (172.♡.206.227)
작성일 03.31 02:38
모두 너무 멋지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후원 시스템도 얼른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Veritasian님의 댓글

작성자 Veritasian (172.♡.223.178)
작성일 03.31 03:10
라이코스 알타비스..타...시절이시군요. ㅋㅋ

개구진오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개구진오빠 (162.♡.114.129)
작성일 03.31 03:22
@Veritasian님에게 답글 라이코스 물어와 시절은 매우 최근이지요 ㅋ 인터넷을 하려면 서울대랑 정부에 허가를 받아야 하는 시절두 있었어여

Veritasi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eritasian (172.♡.118.175)
작성일 03.31 03:26
@개구진오빠님에게 답글 아..그 시절이셨군요.
학교 연구실에서.90초에...인터넷 첫 사용을 해보고..감명을..ㅠㅠ

개구진오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개구진오빠 (162.♡.114.129)
작성일 03.31 03:28
@Veritasian님에게 답글 라이코스는 인제 거시기 저기 대학로에 아 그 유명한 칸타타? 뭐였죠? 인터넷 카페 생기던 그땐데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62.♡.90.94)
작성일 03.31 03:29
@Veritasian님에게 답글 링크는 늙어서 못드리고
노인당 가입 하시죠
길은 알아서 찾아... 죄송합니다. 저도 링크를 못찼겠어요.

RuRuLaL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RuRuLaLa (172.♡.222.174)
작성일 03.31 15:27
@Veritasian님에게 답글 아......스탈라비스타요?

이츠님의 댓글

작성자 이츠 (172.♡.222.174)
작성일 03.31 04:26
추앙 추앙 추앙 좋네요 ㅎ

참새방앗간님의 댓글

작성자 참새방앗간 (162.♡.119.167)
작성일 03.31 05:23
설레는 글입니다. 저도 추/앙/합/니/다~

팬더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팬더곰 (172.♡.222.182)
작성일 03.31 05:31
아침에 들어오니 사이트가 또 바뀌어 있네요.
와 대단들 하십니다.

포미님의 댓글

작성자 포미 (141.♡.86.71)
작성일 03.31 05:38
진심 대단합니다ㅎㅎ
쭉 한결같기를

맨땅헤딩님의 댓글

작성자 맨땅헤딩 (172.♡.206.160)
작성일 03.31 05:43
추앙합니다 !!! ㅎㅎㅎ

Oceanblue님의 댓글

작성자 Oceanblue (162.♡.91.82)
작성일 03.31 06:06
저도요. 추앙이란 단어를 쓸 날이 오다니 감격입니다. 살면서 추앙이라는 단어는 쓸 일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힘내세요, 그리고 후원계좌 열어주세요!!

가로도사님의 댓글

작성자 가로도사 (172.♡.223.143)
작성일 03.31 06:28
들어올 때 마다 뭔가 휙휙 달라져 있어요.ㅋㅋㅋㅋㅋ
영자님 빠이팅입니다.

핫죠님의 댓글

작성자 핫죠 (172.♡.122.203)
작성일 03.31 06:29
추앙해요~!!

미스터쩌비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터쩌비 (172.♡.214.103)
작성일 03.31 06:35
쯕 한결같기를.
추앙합니다 ^^

소심구라쟁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심구라쟁이 (172.♡.118.229)
작성일 03.31 07:36
역사의 현장에 실시간으로 함께 있어서 넘 기쁩니다!!

강돌님의 댓글

작성자 강돌 (172.♡.166.245)
작성일 03.31 07:58
91년에는 어떤  IT 개발을 하셨을지 궁금하네요.

neomaya님의 댓글

작성자 neomaya (172.♡.122.227)
작성일 03.31 08:03
저흰 지금 축제를 즐기는 중인것 같습니다. 다들 참여하고 싶어서 얼른 가입하신듯 ㅎㅎ 역사의 한가운데 박제 당하게요 ㅎㅎㅎ

화사한레이님의 댓글

작성자 화사한레이 (162.♡.186.111)
작성일 03.31 08:15
이건 진짜 추!앙!할만 하다고 봅니다.
현재 이 사이트를 건드리거나 보고 계신 모든 분들이 그럴만한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stor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tory (172.♡.210.98)
작성일 03.31 08:17
응원합니다.

이루셔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셔니 (172.♡.119.62)
작성일 03.31 08:21
능력이 안되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카이불님의 댓글

작성자 카이불 (162.♡.119.43)
작성일 03.31 08:26
감사드릴뿐입니다

Regen님의 댓글

작성자 Regen (172.♡.211.56)
작성일 03.31 08:38
하이텔로 it 처음 접한 노땅인데 어르신 보니 몹시
반갑네요 ㅎㅎ

저도 추앙합니다!

우량회원님의 댓글

작성자 우량회원 (162.♡.186.132)
작성일 03.31 08:56
저 추앙 잘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구인.님의 댓글

작성자 지구인. (172.♡.214.227)
작성일 03.31 08:58
말씀에 너무 공감하고!
격하게 추앙합니다!!!

프피님의 댓글

작성자 프피 (172.♡.223.2)
작성일 03.31 09:02
열정들이 대단하십니다

TigerMCho님의 댓글

작성자 TigerMCho (172.♡.222.145)
작성일 03.31 09:30
모니터-키보드 이전의 펀순이, 펀돌이를 아시는 분들도 계신가요?

쿠피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쿠피스 (162.♡.90.43)
작성일 03.31 14:40
@TigerMCho님에게 답글 키펀처가 미래유망 직업으로 잡지에 소개 되기도 ..  ㅎㅎ

Awacs님의 댓글

작성자 Awacs (172.♡.34.164)
작성일 03.31 09:31
소모임/경로당으로 오실 분들이 많군요.

“다 아는 이야기들이구먼…” ㅋㅋㅋ

희망입니다님의 댓글

작성자 희망입니다 (141.♡.84.59)
작성일 03.31 09:48
어르신 글에 적극 공감합니다 ㅎㅎ

이모양님의 댓글

작성자 이모양 (162.♡.119.70)
작성일 03.31 09:51
ATDT 01421
흐름제어:
모뎀에서 흘러나오는 띠~띠~띠...

하늘만이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만이 (172.♡.207.76)
작성일 03.31 10:04
멋진 일이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것 같아요! 갬동 ㅜㅡㅜ

호호대마왕님의 댓글

작성자 호호대마왕 (172.♡.223.135)
작성일 03.31 10:13
그저 좋네요~
본인만 생각하는 세상에 살다가...
인터넷이지만 이런 공간이 있다는게 감동입니다.

로스로빈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로스로빈슨 (172.♡.122.48)
작성일 03.31 10:23
하루 아침에 이루신 내공은 아니겠지만
무늬만 it인으로서 이런 결과물
뚝딱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저도 노력해야겠네요
엄청납니다

안개구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개구름 (172.♡.233.160)
작성일 03.31 10:34
IT  이쪽으른 아예 문외한 이지만
보고 있노라면 가슴 뜁니다.

운영A1님의 댓글

작성자 운영A1 (172.♡.223.75)
작성일 03.31 10:48
너무 좋습니다.
다모앙 추앙합니다.

패스해줘님의 댓글

작성자 패스해줘 (172.♡.222.79)
작성일 03.31 10:49
응원합니다

유승호랑이님의 댓글

작성자 유승호랑이 (172.♡.233.210)
작성일 03.31 11:03
안정되어가는 사이트를 실시간으로 보고 있으면,
뭔가 회사 사옥 올리는데, 내가 직접 창문 한,두개 다는 느낌이네요ㅋㅋㅋㅋ
나중에 신입들 들어오면
“마~ 사옥 공사 할때 내가 직접 창문도 다 달고 했어~”라고 썰을 풀수 있을 것 같아요ㅋㅋ

참새방앗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참새방앗간 (172.♡.222.247)
작성일 03.31 13:46
@유승호랑이님에게 답글 '마 내가 잡초 뽑았어~'라고 자랑할겁니다 ㅎㅎ

빨간코루돌프님의 댓글

작성자 빨간코루돌프 (162.♡.119.55)
작성일 03.31 11:33
응원합니다

은비령님의 댓글

작성자 은비령 (172.♡.207.60)
작성일 03.31 11:58
요즘 경로당은 개발이야기를 하는군요. ㅎㅎㅎ

번쩍이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번쩍이형 (172.♡.211.204)
작성일 03.31 12:03
정말 놀랍네요 며칠만에 오니 다른 곳에 온줄..

Und3r9r0unD님의 댓글

작성자 Und3r9r0unD (162.♡.138.32)
작성일 03.31 12:05
클리앙도 처음에 그랬습니다.
싸이퍼가 클리앙을 만들 때 지금처럼 공개된 보드를 이용했거든요. 그러다가 이런쪽에 능력있는 사람들이 참여하고 직원이되었죠. (직원이라고 표현하기 좀 애매하긴합니다. 아는 분들은 아는… 좀 안좋은 쪽이라..)

지금 모습을 보니, 옛 기억나지만, 옛날보다 더 좋은 상황인것 같아 기대가 많이 됩니다!

USBee님의 댓글

작성자 USBee (172.♡.33.142)
작성일 03.31 12:20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나무와숲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무와숲 (172.♡.118.197)
작성일 03.31 12:25
이런 고급진 사이트 이젠 영생(?)했으면 좋겠습니다~

뭉만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뭉만보 (172.♡.223.136)
작성일 03.31 13:02
공부를... IT 로 할껄.. 후회됩니다 ㅠㅠ

Arie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riel (172.♡.210.85)
작성일 03.31 13:19
@뭉만보님에게 답글 저두여...

스윙님의 댓글

작성자 스윙 (141.♡.84.66)
작성일 03.31 13:37
이런 엄청난 일이 불과 며칠만에 이렇게 뚝딱뚝딱 되는군요. 정말 엄청난 능력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ㅎ

하이르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이르테 (172.♡.122.194)
작성일 03.31 14:13
응원합니다. ^^

marvelous님의 댓글

작성자 marvelous (172.♡.123.125)
작성일 03.31 14:14
존경하고 감사하며, 응원하겠습니다!!!

Thebluej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hebluej (172.♡.207.98)
작성일 03.31 14:29
속도가 장난아니게 빨라졌어요 감사해요~!

외계소년님의 댓글

작성자 외계소년 (172.♡.233.20)
작성일 03.31 14:42
추앙 좋네요. ㅎㅎ 넷스케이프라니 ㅋㅋㅋ

orpeno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orpenos (172.♡.254.56)
작성일 03.31 15:36
오래전 자바월드부터 포럼덕질?을 시작해서 클리앙까지 오게되었는데 나이가 들며 타지에 살다보니 오래전처럼 많은 활동은 못하지만 그래도 사람 사는 얘기들 나누면서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것에 세삼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삼학년삼반님의 댓글

작성자 삼학년삼반 (172.♡.118.40)
작성일 03.31 15:38
저도 추앙합니다

연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172.♡.33.56)
작성일 03.31 15:55
정말로 며칠만에 ㅎㅎㅎ 리스팩입니다

구름달님의 댓글

작성자 구름달 (162.♡.119.152)
작성일 03.31 17:20
능력자분들 덕분에 다모앙에서 행복합니다. 응원합니다.

champ3님의 댓글

작성자 champ3 (172.♡.123.147)
작성일 03.31 17:22
저도 지금의 한전 첫번째 홈페이지를 1995년에 만들었습니다.
아주 초보적이었지만.

Joey2buzz님의 댓글

작성자 Joey2buzz (141.♡.86.70)
작성일 03.31 17:44
추앙합니다. 저도 그시절을 함께 보냈던것 같아요.

사진하는님의 댓글

작성자 사진하는 (172.♡.207.75)
작성일 03.31 18:44
엄청난 능력자분들 덕분에 편안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데코즈님의 댓글

작성자 데코즈 (172.♡.214.250)
작성일 03.31 19:48
이쪽능력이 미천해 도움이.안되는게 아쉽네요

슈기냥님의 댓글

작성자 슈기냥 (172.♡.211.81)
작성일 03.31 20:45
뭔가 익숙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만 전 모르는걸로 =3=3=3

오다가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다가다 (162.♡.186.98)
작성일 03.31 21:55
멋진 행뉨!

셀빅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셀빅아이 (162.♡.90.20)
작성일 03.31 22:30
it 계열 클리앙에서 넘어오니 능력자분들이 실시간으로 바꾸고 있어 좋네요. :)

팀홀튼님의 댓글

작성자 팀홀튼 (141.♡.86.131)
작성일 03.31 22:31
저도, IT하고는 크게 관련은 없는 사람이지만,
실시간으로 이렇게 바로바로 뭔가가 이루어지는 걸 보고,
진짜 존경스럽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ㅎㅎ
그동안 클량에는 도대체 얼마나 많은 고수분들이 숨어계셨던 건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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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님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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