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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창의 욕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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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일푼딴따라 59.♡.170.51
작성일 2024.04.24 00:45
7,838 조회
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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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저게 사실이라면

2찍문제가 아니라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무슨 짓을 한겁니까..

서글퍼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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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1 페이지

안녕김밥님의 댓글

작성자 안녕김밥 (211.♡.68.87)
작성일 04.24 00:51
윤가에게 조사당하고 자살한 사람이 몇명이나되는지 조사 필요해보입니다

computertrouble님의 댓글

작성자 computertrouble (58.♡.80.66)
작성일 04.24 00:57
생긴값 하시나 보네요

뱃살대왕님의 댓글

작성자 뱃살대왕 (121.♡.67.115)
작성일 04.24 01:08
그런 걸 우리는 "꼴값"한다고 말합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04.24 01:09
저런거랑 사는 여자도 보통 여자는 아닐거란 확신이 안 들수가 없습니다

하늘색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하늘색하늘 (58.♡.226.92)
작성일 04.24 01:20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배운거일수도?

타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타로 (106.♡.249.248)
작성일 04.24 11:45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부창부수가 괜히 있는 말이 아니죠

FINE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FINECASTLE (39.♡.79.180)
작성일 04.24 02:23
지금 찾을 수가 없어서 그렇지, 대통령 선거 전에 후보 시절에도 뒤에 오던 수행원이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카메라가 앞에서 찍는데도 쌍욕을 해대던 장면이 있었지 않았나요?

TonyStar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onyStark (222.♡.124.41)
작성일 04.24 02:43
@FINECASTLE님에게 답글

혹시 이거인가요?

FINECASTL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INECASTLE (39.♡.79.180)
작성일 04.24 03:16
@TonyStark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의식을 안하면 저 정도일까부터 온갖 생각이 다 다 들더군요.

TonytheTig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onytheTiger (211.♡.197.145)
작성일 04.24 07:58
@TonyStark님에게 답글 건들 건들 불량배 같은 인간

쩝쩝님의 댓글

작성자 쩝쩝 (175.♡.189.64)
작성일 04.24 03:56
어디가도 발표문 빼고는 모두 반말로 일관하더군요,.
도데체 어떻게 되어먹은 개념이길래 앞뒤없이 아무한테나 반말 찍찍 해대는건지....
진짜 날리면 사건 났을 때 바이든이 냅따 달려와서 날아차기 했어야 했는데......
(자기보다도 나이도 많은 어른 + 빠워도 자기보다 수십배는 더 세고 +
 한국이라는 나라 꼬라지가 이렇게 될걸 예견이라도 했는지
 미리 경고하는 차원에서 명패까지 만들어 줬건만... 지금도 못알아먹는....)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The Buck Stops Here)"

포크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포크리스 (125.♡.70.134)
작성일 04.24 06:05
검사일때도 그랬으면 대통령때는 오죽할까요 ㅠㅜ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2.237)
작성일 04.24 08:35
근데 안하무인이지 않을수없는 환경이죠.
어릴땐 도련님으로 자라고 검사되서는 뭐 말안해도...

loveMom님의 댓글

작성자 loveMom (211.♡.192.103)
작성일 04.24 09:08
품위라곤 찾아볼 수 없는게 국가 수장이라뇨!!
끌어내렷

액숀가면님의 댓글

작성자 액숀가면 (211.♡.134.155)
작성일 04.24 09:26
군대식 갈굼인가 보군요.
사실 윤두창 부근에 군미필이 많아서 당황스러울듯요.

ㅋㅋㅋ 바지사장은 무릇 바보를 세워야하는데,
멧퇴지를 세우고 개 취급당하는 국짐의 꼴이 웃기네요.

뭘마리오님의 댓글

작성자 뭘마리오 (106.♡.68.249)
작성일 04.24 10:35
저런사람이 어떻게 검사가 된건지 참 신기하네요.
그러면서도 저런 사람들이 검찰에 깔려 있다는 생각을 하면 정말 끔찍합니다.

액숀가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액숀가면 (211.♡.134.155)
작성일 04.24 10:47
@뭘마리오님에게 답글 검사가 인성보고 뽑나요, 시험봐서 뽑죠.

검찰체계가 군대와 같네요. 잘갈구는게 능력으로 인정받는 곳이네요.

검새가 아닌 검발이 였네요.

소금두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금두알 (202.♡.191.103)
작성일 04.24 10:56
묘비에 먹을것과 술을 던지지 마세요. 라고 써야할 친일자손이네요.

빨간코루돌프님의 댓글

작성자 빨간코루돌프 (211.♡.136.22)
작성일 04.24 11:07
모욕죄로 녹음해서 인권탄압 고소를 가야죠!
베알도 없는 쇠리들

깜장여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깜장여우 (104.♡.71.42)
작성일 04.24 12:36
갑질로 신고 못하나요? 요즘 상급 공무원들도 갑질 신고무서워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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