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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국, 행안부 장관 '지휘권 확대' 착수... 경찰 장악 논란 재점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24 08:1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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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0 10:57
-
등록일 06.14 15:46
-
등록일 06.09 21:44
댓글 5
/ 1 페이지
풍사재하님의 댓글
길게는 3년 짦게는 1년 유지될 기관
훗날 범법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한 처벌을 꼭 받게 만들어야 합니다
쥐, 닭 잃어버린 9년동안
범법 행위에도 제대로 된 단죄를 받지 않았으니
또 기어쳐 나오고 또 기어쳐 나오고
대표적 인물이
똥관이죠
훗날 범법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한 처벌을 꼭 받게 만들어야 합니다
쥐, 닭 잃어버린 9년동안
범법 행위에도 제대로 된 단죄를 받지 않았으니
또 기어쳐 나오고 또 기어쳐 나오고
대표적 인물이
똥관이죠
돈치치님의 댓글
반대로 생각해보면 지난 정권에서 법무부가 검찰 관리 들어갈 땐
그렇게 발악했던 게 지금 대통령하고 전 여당 비대위원장 아니었나요?
당연한 지휘권에는 발악하고, 쓸따리 없는 건 새로 만드네요.
참 이상한 분들입니다.
일단 검찰'총'장부터 청장으로 이름 바꾸는 걸로..
그렇게 발악했던 게 지금 대통령하고 전 여당 비대위원장 아니었나요?
당연한 지휘권에는 발악하고, 쓸따리 없는 건 새로 만드네요.
참 이상한 분들입니다.
일단 검찰'총'장부터 청장으로 이름 바꾸는 걸로..
빅버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