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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휴가, 차 맡기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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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2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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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정비소 가는 것도 주말은 대부분 영업을 안해서
평일날 다니고 있습니다.
평일 휴가를 써도 쉽지가 않습니다.
보통 아침에 문열기전부터 대기타야
오전에 수리 끝나고
좀만 늦게오면 당일 접수가 끝나버립니다.
간단한 엔진오일이라도 이젠 소중한 휴가를 써야합니다 ㅋㅋ
평일날 다니고 있습니다.
평일 휴가를 써도 쉽지가 않습니다.
보통 아침에 문열기전부터 대기타야
오전에 수리 끝나고
좀만 늦게오면 당일 접수가 끝나버립니다.
간단한 엔진오일이라도 이젠 소중한 휴가를 써야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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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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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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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스웨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