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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모앙 번개에 나온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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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desto 76.♡.120.245
작성일 2024.05.03 02:22
6,722 조회
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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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먹느라고 사진은 없습니다.

미국에서 제2회 다모앙번개를 하게됬는데

중식집에서 모였었죠.

탕수육을 시켰는데 이집은 소스따로 고기튀김따로 주더라구요.

전 부먹인데

다행히도 모든분들이 탕수육은 부먹이죠? 하며 소스를 붓고 섞는 행복한 장면이 나왔습니다.

대동단결 부먹 탕수육을 보며

다모앙님들과 한마음인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ㅎ




댓글 43 / 1 페이지

SouthEas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uthEast (112.♡.105.85)
작성일 05.03 02:23
부먹이 진리!!

todest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odesto (76.♡.120.245)
작성일 05.03 02:27
@SouthEast님에게 답글 당연하죠. 부먹이되야 탕수육이죠.

쾌검님의 댓글

작성자 쾌검 (24.♡.11.15)
작성일 05.03 02:30
부먹, 찍먹 논란 자체가 의미 없다 생각합니다. 고기튀김에 소스 찍어 드셔도 되고 탕수육 드셔도 되고.^^

엔뜨님의 댓글

작성자 엔뜨 (125.♡.47.14)
작성일 05.03 02:38
부어먹고 찍어 먹고 그냥 먹고 소스 건더기만 먹기도 하고
전 이런저런 방법으로 즐겨 먹습니당 후훟

정의님의 댓글

작성자 정의 (172.♡.169.186)
작성일 05.03 03:39
어디서 모이셨나요? 다음에 기회되면 참석하고 싶네요!

todest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odesto (76.♡.120.245)
작성일 05.03 07:21
@정의님에게 답글 어디 지역이신가요?

정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정의 (98.♡.26.57)
작성일 05.03 09:57
@todesto님에게 답글 북가주입니다

고릴라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릴라아빠 (211.♡.47.160)
작성일 05.03 11:11
@정의님에게 답글 북가주 아래가 남가좌동인가요? ^^

ZEROCOOL님의 댓글

작성자 ZEROCOOL (175.♡.119.118)
작성일 05.03 04:03
부러우신 분들~타국에서 앙님들끼리 만남도 하시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시면 좋겠습니다~^^

CMYY님의 댓글

작성자 CMYY (98.♡.144.250)
작성일 05.03 06:53
부먹 찍먹 생각할 시간에 하나라도 더 먹어야 한다고, 예전 프로에서 문세윤님에게 배웠습니다.

꿀J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꿀J (223.♡.169.183)
작성일 05.03 09:04
@CMYY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부먹, 찍먹 보다는 처먹입니다.

loveMom님의 댓글

작성자 loveMom (211.♡.202.145)
작성일 05.03 07:04
벌써 2nd 다뫙벙이였다구요?

todest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odesto (76.♡.120.245)
작성일 05.03 07:21
@loveMom님에게 답글 글쎄말입니다.

딜리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작성일 05.03 07:18
타국에서 든든한 동지들과의 한잔은 꿀이죠~
안전하고 건강하게 화이팅~

가입어렵나님의 댓글

작성자 가입어렵나 (76.♡.200.180)
작성일 05.03 07:34
부럽네요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72.♡.94.40)
작성일 05.03 07:42
왜 아무도 진실을 이야기 하지 않는 겁니까!

찍먹파님들~ 여깁니다!!

다모이세요 찍먹 다모앙!!

(삭제된 이모지)

Luca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ucas (166.♡.87.130)
작성일 05.03 10:50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여기 찍먹 1인이요. 저도 북가주 삽니다

Akyu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Akyun (218.♡.86.51)
작성일 05.03 14:51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 그럼요 이거죠 ㅋㅋㅋ 부먹이라니 아...그건아니죠ㅋㅋㅋㅋ

딜리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작성일 05.03 15:43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ㅎㅎ 저도 찍먹입니다.  바삭함을 선호해서 ~~

sd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dk (223.♡.23.97)
작성일 05.03 08:06
미국번개 정말 멋지네요

네로우24님의 댓글

작성자 네로우24 (110.♡.202.51)
작성일 05.03 08:45
모두 부먹을 옹호했다는 점에서 갑자기 글의 신뢰도가 하락했어요. 리얼입니꽈?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72.♡.94.47)
작성일 05.03 18:19
@네로우24님에게 답글 그러게 말입니다~

로엔님의 댓글

작성자 로엔 (211.♡.197.123)
작성일 05.03 09:02
부먹이든 찍먹이든 맛만 좋으면 되는거 아닐까요

마홈님의 댓글

작성자 마홈 (58.♡.162.168)
작성일 05.03 09:21
모두 부먹을 선호했다면 평균 연령이 꽤 높았을거라 추정됩니다 ㅋㅋ

돈쥬앙님의 댓글

작성자 돈쥬앙 (211.♡.39.9)
작성일 05.03 09:35
저도 주최나 참석이나 하고 싶지만 쓰레기들도 참석해서 멀쩡한 척 하는게 꼴보기싫어서 망설여지네요

목화님의 댓글

작성자 목화 (223.♡.174.178)
작성일 05.03 09:38
옥에 티로군요!!!! 부먹이라뉘~~~!!!!!! 아니됩니다!!!!

rocklove님의 댓글

작성자 rocklove (211.♡.116.123)
작성일 05.03 09:52
볶먹이 근본아입니까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

작성자 그아이디가알고싶다 (50.♡.69.144)
작성일 05.03 10:04
부먹, 찍먹... 전부 배달이 낳은 폐단입니다...

볶먹만 진리죠.

todest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odesto (76.♡.120.245)
작성일 05.03 10:06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에게 답글 인정합니다.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그아이디가알고싶다 (50.♡.69.144)
작성일 05.03 10:07
@todesto님에게 답글 하지만, 미국이라면 주는 대로 먹어야죠. ㅎㅎㅎ 회현동 야래향 탕수육 먹고 싶네요. 찰진 볶먹인디...

todest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odesto (76.♡.120.245)
작성일 05.03 10:09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에게 답글 여기도 주문하면 되요. 볶아서 달라고하며 대부분 해줍니다.
전 간짜장도 후라이 추가해달라고해서 먹거든요.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그아이디가알고싶다 (50.♡.69.144)
작성일 05.03 10:10
@todesto님에게 답글 미국은 여기보다 사정이 낫네요. ㅎㅎ 여기도 간짜장은 후라이 기본으로 줍니다. 중국집 하나일 때는 그런 거 없더니 요즘 4곳으로 늘다보니 경쟁이 되네요.

지낭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낭 (211.♡.5.214)
작성일 05.03 15:53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에게 답글 간짜장에 계란 후라이 주나요?!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72.♡.94.47)
작성일 05.03 18:26
@todesto님에게 답글 흠.. 부먹파신데.. 볶먹을..

부먹 신도님들 여깁니다~~~

gro9님의 댓글

작성자 gro9 (125.♡.211.233)
작성일 05.03 13:04
찍먹이지만 부먹도 응원합니다.
탕수육은 맛있으니까요

이노님의 댓글

작성자 이노 (223.♡.253.41)
작성일 05.03 14:33
아.. 이글 전 반대입니다.
주인분이 찍먹하라고 소스를 따로 주신겁니다. ㅋㅋ

루나님의 댓글

작성자 루나 (223.♡.204.56)
작성일 05.03 14:49
개인적으로 찍먹입니다 ㅎㅎㅎㅎㅎㅎ

지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낭 (211.♡.5.214)
작성일 05.03 15:52
콰르텟이라는 일드에서  우리들 부먹/찍먹 이야기처럼 닭튀김+레몬즙 논쟁이 있었던 생각이 나네요.

팀홀튼님의 댓글

작성자 팀홀튼 (210.♡.72.154)
작성일 05.03 16:04
어우~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네요. ㅎㅎ
저는 이가 안좋아져서, 부먹 아니면 안먹어요 ㅋㅋㅋ

탕수육님의 댓글

작성자 탕수육 (118.♡.7.14)
작성일 05.03 16:14
저는 한국에 있는디 ㅠㅠ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72.♡.94.47)
작성일 05.03 18:24
@탕수육님에게 답글 아앗~ 진짜가 나타났다~~요

그런데 진짜님 무슨 파십니까?

초코파이홀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초코파이홀릭 (117.♡.28.58)
작성일 05.03 16:28
저도 탕슉 먹을 줄 알지말입니다~~
북가주벙개라니 부럽습니다~~

okyj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okyj (116.♡.107.11)
작성일 05.0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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