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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공 중계되는 거 보니 이제 완전히 자리잡았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01 07:35
본문
아침이면 겸공 들으며 클리앙하는게 일과 시작이었는데
오늘 겸공 중계하는 글들 올라오는 거 보니
이제 완전히 제 놀이터로 자리잡은 것 같아 기부니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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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프록님의 댓글
저는 평일 7시3분에 알람합니다.
2분은 느긋하게 듣기준비,ㅎㅎ
털보 생각이 왜그리 듣고싶은지…
첨부터 듣습니다
2분은 느긋하게 듣기준비,ㅎㅎ
털보 생각이 왜그리 듣고싶은지…
첨부터 듣습니다
에르메스님의 댓글
중간중간 폭탄!! 같은 사람들한테 질려서..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