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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롭고 슬픈 통계···우리 아이들은 행복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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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0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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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릴 때도 그리 행복하진 않았지만....
요즘 더 한 듯...제 아이들이 전문직이 될 확률은 5%미만...
노동자가 될 확률은 50%이상일 것 같은데...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교육에 내몰린 아이들...
차리리.. 노동자들을 위한 교육...같은게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울 나라에서는 힘들겠죠...
https://v.daum.net/v/20240505152958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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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롭고 슬픈 통계···우리 아이들은 행복하지 않다
김원진 기자2024. 5. 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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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국 중 31위’ ‘22개국 중 꼴찌’
한국의 아동·청소년 행복지수는 최근까지 하위권을 유지해 왔다. 국제 비교 연구가 이뤄진 2021년 기준으로 보면, 한국은 세이브더칠드런의 ‘국제 아동 삶의질 조사’에서 35개국 중 31위였다. 같은 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 중 ‘주관적 행복’은 79.5점으로 OECD 22개국 중 22위였다.
요즘 아이들의 삶은 3년 전보다 더 행복해졌을까. 올해 어린이날을 맞아 정부와 민간 기관, 교사단체 등이 공개한 아동·청소년에 관한 각종 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아이들이 행복해졌다’고 보기는 어려워 보인다.
![경향신문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5/khan/20240505152959932xzk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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