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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발 연설과 이재명 연설 차이를 잘 보여주는 글이 있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5.07 19:13
본문
청중 앞에서 연설하는 것만큼 사람의 잠재력을 빠르게 끌어내는 것은 없다. 주목 을 받고, 감정을 고조시키고, 청중의 이성에 호소하고, 자신감과 확신을 드러내고, 야망을 품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모든 면에서 더 나은 사람이 된다. 반대로 어떤 사람이 청중 앞에서 갑자기 자기 생각을 이야기해야 할 때 그 사람의 능력은 검증 대 위에 놓인다. 자신을 표현하려는 과정 속에서 지적 수준, 판단력, 인간성, 인격 그리고 지금의 그를 만든 모든 것이 고스란히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기 때문이다.
오리슨 스웨트 마든orison Swett Marden (작가, 호텔 경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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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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끽다거님의 댓글
저 정도면 중학교 학생회장도 힘들겠다.였고,
진보진영의 많은 분들이 비슷하게 느낀 것 같더라고요. 국힘당대표 한동훈이 했으면 좋겠다,에 진보진영에서 찬성이 상당히 높게 나왔죠.
공장장 말을 빌자면,
한동훈 효능감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