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어르신“? 이재명 법정서 검찰 억지 주장 잠재운 남욱의 반응은… [빨간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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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판 말미에 '바이든 날리면'의 위례 버전이 재연될 뻔했다.
검사 측은 남욱의 발언 중 '어르신'이라는 말을 이재명 대표로 보고 논리를 전개하려 했지만
재판부에서 녹음 파일을 재생한 후 남욱에게 묻자 '위례 신도시'라는 답이 나왔다.
고로 검사의 수작은 실패했고 그들 입장에서는 대단히 민망한 상황이 연출 됐다.
2. 검사 측에서는 계속해서 남욱에게 유도성 심문을 진행했고, 이재명 대표 변호인단에서는 수차례 이의를 제기했다.
이재명 대표는 직접 남욱을 심문했고 이때 남욱은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3. 검사 측은 재판부에서 여러가지 야바위에 가까운 짓을 했다.
그럼에도 재판부가 즉각 대응하지 못하는 건 도리어 그런 상황을 검사 측이 언론 플레이에 활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재명 대표 재판부는 편향을 가지고 재판을 진행하고 있다!' 라는 식의.
차라리 조용히 넘어가고 판결에 반영하는 편이 나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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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해설하고 비평해 주는 채널은 많아 취향에 맞춰 선택해도 될 정도지만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공판을 일일이 따라가서 기록하고 전해주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아니, 거의 없습니다.
이재명 대표 테러범 김진성이 운영했었다는 부동산도 직접 찾아가 중요한 정보를 발굴해낸 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매우 귀한 분이라 여기고 있고 많이 홍보하고 싶은 채널입니다.
여기도 형편이 좋지 않다고 하니 참 안타깝습니다. 구독자라도 많이 늘기를 바랄 뿐입니다 ㄷㄷ
wanxi님의 댓글
미피키티님의 댓글
양아치들은 있는 줄 아는데... (조폭이란 단어도 아까운 양아치...)
양아치들은 일단
전기양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