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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서 지병으로 거의 반 죽어가던 정경심 교수 가석방은 그리도 허가하지 않더니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5.08 17:34
본문
지 장모는..~~
굥..
퉷~~~
"Le silence face à l'injustice est une complicité avec l'oppress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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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어제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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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silence face à l'injustice est une complicité avec l'oppresseur"
댓글 12
/ 1 페이지
돌멩이님의 댓글의 댓글
@소금쥬스님에게 답글
진짜 이해가 안됩니다. 왕짜 쓰고 토론 나오는 인간을 찍는게 제 정신인 사람이 할 수 있는걸까요?
돌멩이님의 댓글의 댓글
@윈터님에게 답글
이 아줌마는 국힘만 주구장창 찍어서 지금쯤 건물주 되셨을라나요?
장군멍군님의 댓글
제 말이 그 말입니다.
겉으론 가석방 위원회라는 그럴듯한 명칭을 가지고 있지만 주체가 법무부이고 그 구성원들이 부패의 상징인 전직 판검사들로 이루어져 있으니 저것들이 얼마나 편파적일지 안 봐도 뻔하지요.
오늘 결과를 보듯 자기편한테는 한없이 너그럽고 정경심 교수나 김경수 지사처럼 민주 인사들에겐 무자비하기 짝이 없죠
겉으론 가석방 위원회라는 그럴듯한 명칭을 가지고 있지만 주체가 법무부이고 그 구성원들이 부패의 상징인 전직 판검사들로 이루어져 있으니 저것들이 얼마나 편파적일지 안 봐도 뻔하지요.
오늘 결과를 보듯 자기편한테는 한없이 너그럽고 정경심 교수나 김경수 지사처럼 민주 인사들에겐 무자비하기 짝이 없죠
까만콤님의 댓글
진짜 정경심 교수만 아니었어도 화가 안났을텐데
진짜 아픈사람은 죽으라고 안보내놓고선 지 장모는 두달남았는데 바로 빼주는게 참 인간 이하네요
진짜 아픈사람은 죽으라고 안보내놓고선 지 장모는 두달남았는데 바로 빼주는게 참 인간 이하네요
nice05님의 댓글
칠월에 석방된다면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지금 자기가 가석방 되면 사위가 받을 정치적 부담이 얼마나 클지를 생각하면 몇달 더 버틸 것 같은데,
손 아랫 사람 생각하는 게 참 사람 마다 차이가 크네요.
지금 자기가 가석방 되면 사위가 받을 정치적 부담이 얼마나 클지를 생각하면 몇달 더 버틸 것 같은데,
손 아랫 사람 생각하는 게 참 사람 마다 차이가 크네요.
소금쥬스님의 댓글
이런 물건을 지짛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