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8천원 할 때 다니던 미용실이 3만원이 되었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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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 년 사이에… ㄷㄷ
대충 5년 정도 지났으려나요?
1.8만 > 2만 > 2.5만 > 3만
2.5만원도 꽤 부담스럽게 다녔는데,
이제는 진짜 옮겨야 할 때가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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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님의 댓글
우리동네 미장원 원장님 ~ 만원에 고맙습니다...
(삭제된 이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