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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반응 보고 조롱하던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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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어리둥절 211.♡.29.142
작성일 2024.05.10 23:21
2,306 조회
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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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다 자기가 열광하는 분야가 있는거고


취향을 존중해야 한다에 반박이 안되니까


조롱하던 태도에서 기괴했다 정도로 얘기를 쓱 바꾸네요 ㅎㅎ 


자기가 틀린걸 알면서도 아득바득 내 맘에 안들어서 혐오하고 싶은거면서 끝까지 인정 안하려는 태도에요 ㅎㅎ 

댓글 13 / 1 페이지

Cinder님의 댓글

작성자 Cinder (221.♡.37.13)
작성일 05.10 23:23
푸바오 가는걸로 우는거 이해 못 하다가 에이스 죽는거 보고 울었던 우리 학창시절을 생각해보라는 말에 100% 이해했습니다.

코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80.♡.243.17)
작성일 05.10 23:29
지나치게 빠져드는 것도 경계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빠져드는 사람들 욕하는것도 경계헤야 합니다.

Commander님의 댓글

작성자 Commander (121.♡.235.149)
작성일 05.10 23:31
조롱하는거 보고 진짜 충격받았어요.

Dimebag™님의 댓글

작성자 Dimebag™ (112.♡.32.228)
작성일 05.10 23:32
그런데 조롱하는 글은 어디 있나요? 푸바오로 검색해도 딱히 나오는 게 없어서요.

어리둥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어리둥절 (211.♡.29.142)
작성일 05.10 23:35
@Dimebag™님에게 답글 다모앙에서는 찾기 어렵고 주로 모든것을 혐오로 시작하는 커뮤에서 많이들 생산했었고 제가 주로가는 사이트 중에 하나인 pgr에서도 꽤 심하더라구요

Dimeba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imebag™ (112.♡.32.228)
작성일 05.10 23:36
@어리둥절님에게 답글 아...여기 글이 아니였군요. ^^

트레이너최님의 댓글

작성자 트레이너최 (182.♡.150.7)
작성일 05.10 23:35
이거 이야기인가요?

아키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키누 (118.♡.65.143)
작성일 05.10 23:39
푸바오가 인기가 많았구나, 하고 넘어갈 일 아니었나 싶습니다. ’나는 뭘 그렇게 좋아한 적이 없어서 이해가 안간다‘도 아니고 심한 욕을 하는 사람도 있었어서 당황했어요.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48)
작성일 05.10 23:41
게임 모르는 사람이 게임 이해 못하는걸 넘어
게임 자체를 욕하는 거랑 비슷한거라 봅니다

JakeKim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akeKimm (39.♡.42.32)
작성일 05.10 23:47
오전부터 푸바오 글만 반복 쓰시는데 오히러 거부감 드네요.

어리둥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어리둥절 (211.♡.29.142)
작성일 05.10 23:49
@JakeKimm님에게 답글 제목에 푸바오를 명시해뒀는데 불편하시면 그냥 지나가시면 되지 않나요
그리고 오전에 푸바오글 한개 썼습니다. 푸바오글만 올린것도 아니고 이 얘기 저얘기 말이 좀 많은 편이라 많이 썼는데 푸바오글만 썼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니까 저도 좀 불편하네요

E320님의 댓글

작성자 E320 (223.♡.188.141)
작성일 05.11 00:05
이미 온 커뮤니티를 한번 휩쓸고 이미 지나간 주제 아닌가요?
지금 글을 연속으로 쓰시는 이유가...

금강님의 댓글

작성자 금강 (167.♡.186.66)
작성일 05.11 10:23
푸바오에 무슨 감정이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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