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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펜션 유무의 차이.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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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1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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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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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PINECASTLE님에게 답글
제가 처음 버스탔을때가 초딩 입학전 였는데 (대략 1974~5년) 가로수 서있는 비포장 자갈밭 신작로길 한번 타면 냄새에, 진동에 여지없이 웩웩 다 토했습죠. 버스 속도도 30 km/h 달릴까 말까. 여튼 지옥였습니다.
흠... 그런데 전 할배도 아닌데 "6~70년대에 어머니께서 처음 버스 탔을 때" 라니 기분이 ㅠㅠㅠㅠㅠ
흠... 그런데 전 할배도 아닌데 "6~70년대에 어머니께서 처음 버스 탔을 때" 라니 기분이 ㅠㅠㅠㅠㅠ
PINECASTLE님의 댓글의 댓글
@metalkid님에게 답글
형님께 무한한 경의를 표합니다.
달짝지근님의 댓글
옛날 마차는 어떻께 탔을까요?
귀족이나 왕족들이 장거리 이동에는 마차를 탔나 보던데 가면서 구역질 꽤 했을듯;;
귀족이나 왕족들이 장거리 이동에는 마차를 탔나 보던데 가면서 구역질 꽤 했을듯;;
swift님의 댓글의 댓글
@달짝지근님에게 답글
그래서 잘 모를때는 고대의 귀족, 왕족들이 장거리 여행(순행이나 시찰이나 협상이나...)중에 사망했다는게 이해가 안갔는데,
요즘은 이해가 갑니다.
저런 흔들흔들에 에어컨도 없이 좁은 곳에 들어앉아서 며칠씩 가면 없던 병도 생길 것 같습니다.
요즘은 이해가 갑니다.
저런 흔들흔들에 에어컨도 없이 좁은 곳에 들어앉아서 며칠씩 가면 없던 병도 생길 것 같습니다.
달짝지근님의 댓글의 댓글
@swift님에게 답글
로마가 길을 닦은 이유가 있고 산지가 많은 아시아에선 마차를 못 만드는 것도 아닌데 가마를 타고 다닌 이유가 있습죠 -ㅁ-;
swift님의 댓글의 댓글
@달짝지근님에게 답글
맞아요.
로마의 포장 도로도 로마의 확장에 가장 큰 역할을 했다는데,
처음엔 그깟 도로가 무슨...
했는데,
최근 우-러전쟁보니 최신탱크도 진창에는 속수무책이네요.
포장도로가 있고없고가 제국의 운영에 가장 큰 역할이 맞는것 같아요.
로마의 포장 도로도 로마의 확장에 가장 큰 역할을 했다는데,
처음엔 그깟 도로가 무슨...
했는데,
최근 우-러전쟁보니 최신탱크도 진창에는 속수무책이네요.
포장도로가 있고없고가 제국의 운영에 가장 큰 역할이 맞는것 같아요.
PINECASTL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