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현직 부안! 드디어 쉴 곳을 찾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면바지 118.♡.6.227
작성일 2024.05.12 14:41
989 조회
12 댓글
3 추천
글쓰기

본문

1시간 30분 가량 직선도로 주행 후 도착한 선**이라는 곳입니다.

경치 좋습니다.

삼계탕도 팔고 카페도 있네요.

후일 가족과 함께 재방문각입니다👍

no_profile 면바지 Exp 11,327
70%

댓글 12 / 1 페이지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13.♡.179.174)
작성일 05.12 14:43
평화로워 보입니다. 여유를 만끽하기 아주 좋겠어요.

면바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면바지 (118.♡.7.91)
작성일 05.12 15:05
@metalkid님에게 답글 데이트하는 커플들이 몇 보입니다. 헤어질 결심하시길 간절히 바랬습니다.

Atom님의 댓글

작성자 Atom (106.♡.50.234)
작성일 05.12 14:44
선은* 나중에 어머니 모시고 한번 가봐야겠군요

면바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면바지 (118.♡.7.91)
작성일 05.12 15:05
@Atom님에게 답글 닭메뉴그 다양합니다. 꼭 방문하세요^^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223.♡.252.96)
작성일 05.12 14:48
인공 달이 있는 곳이 아닌가요?

면바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면바지 (118.♡.7.91)
작성일 05.12 15:05
@Silvercreek님에게 답글 달인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둥근게 있습니다.

해질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질무렵 (122.♡.153.5)
작성일 05.12 14:57
근처 내소사도 갈만 해요

면바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면바지 (118.♡.7.91)
작성일 05.12 15:08
@해질무렵님에게 답글 운전기사가 다음 행선지를 마음대로 결정해서.. 니 맘만 있냐? 내 맘도 있다!!
하지만 남이 운전하는차… 차 오브 차!

해질무렵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질무렵 (122.♡.153.5)
작성일 05.12 15:09
@해질무렵님에게 답글 그럼 운전기사에게
채석강 가자고 하세요. 채석강도 괜찮아요.

angrico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ngricoo (106.♡.128.157)
작성일 05.12 15:19
부안 선은재 삼계탕은 삼계탕 보다 장작구이 통닭이 일품입니다.

시슴님의 댓글

작성자 시슴 (61.♡.173.75)
작성일 05.12 15:20
백합죽 드시고 오세요~

lastseven님의 댓글

작성자 lastseven (106.♡.197.173)
작성일 05.12 15:20
내소사 부근 슬지제빵소도 괜찮아요.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