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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상추 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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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angricoo 106.♡.128.157
작성일 2024.05.14 18:27
732 조회
18 댓글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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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으로 14주(?) 심고 물과 커피 가루로 3주 키웠습니다. 상추잎의 부드러움이 비할 곳이 없네요. 

여러분도 키워보세요!!

no_profile angricoo Exp 3,971
99%

댓글 18 / 1 페이지

slowbal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owball (223.♡.56.43)
작성일 05.14 18:28
갓딴 상추는 파는 상추와는 맛이다르더군요.
/Vollago

angrico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angricoo (106.♡.128.157)
작성일 05.14 18:33
@slowball님에게 답글 잎 크기도 적당하고 부드러워서 최고입니다!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48)
작성일 05.14 18:29
전 이제 씨.발아 중입니다 ㅎ

angrico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angricoo (106.♡.128.157)
작성일 05.14 18:30
@크리안님에게 답글 속터져서 모종으로 대체했습니다.ㅎㅎ

동네숲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동네숲 (14.♡.187.208)
작성일 05.14 19:05
@크리안님에게 답글 무사히 씨.발아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그늘이 덜 생기고 바람이 잘 불게끔 스티로폼을 좀 잘라서 벽을 낮춰주시면 어떨까요?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48)
작성일 05.14 19:15
@동네숲님에게 답글 현재 뚜껑 덮어주고 있습니다 ㅎ
3일뒤에 열어줄라고요

동탄토깽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동탄토깽이 (223.♡.164.223)
작성일 05.14 18:29
커피가루가 도움이 되나요?

angrico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angricoo (106.♡.128.157)
작성일 05.14 18:32
@동탄토깽이님에게 답글 네쏘 프레소 캡슐 분해해서 줬어요. 비료 대신이죠. 콩가루니까 비료가 안되는 것도 아닐거고요. ㅎㅎ

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엔알이일년만 (211.♡.215.19)
작성일 05.14 18:41
@angricoo님에게 답글 https://brunch.co.kr/@onewplantsister/78

오 퇴비로 나쁘지 않나보네요~!

angrico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angricoo (106.♡.128.157)
작성일 05.14 18:43
@엔알이일년만님에게 답글 네쏘 캡슐로 상추를 만드는 느낌이 드네요 ㅎㅎ

해리포터님의 댓글

작성자 해리포터 (211.♡.203.149)
작성일 05.14 18:50
삼겹살 구입하셨나요?

angrico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angricoo (106.♡.128.157)
작성일 05.14 19:04
@해리포터님에게 답글 첫상추라 양념 조차 안하고 그냥 먹었어요!

newko님의 댓글

작성자 newko (101.♡.133.213)
작성일 05.14 18:51
진짜 부드럽고 맛있을 것 같습니다. 상추쌈 좋아해요.

angrico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angricoo (106.♡.128.157)
작성일 05.14 18:52
@newko님에게 답글 내일 종묘상에 다녀오세요

사열대키맨님의 댓글

작성자 사열대키맨 (58.♡.226.33)
작성일 05.14 18:56
고기도 필요 없습니다~
저 상추 잘게 부순 다음 고추장 참기름 넣고
밥 비벼먹음 환상이죠^^
플러스 알파로 고추 있음 쌈장이나 고추장에
찍어 같이 곁들어 먹음 무더운 여름 별미가
따로 없습니다~

angrico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angricoo (106.♡.128.157)
작성일 05.14 19:05
@사열대키맨님에게 답글 생각만해도 침 넘어가요

쿠메님의 댓글

작성자 쿠메 (175.♡.233.97)
작성일 05.14 19:51
직접 키운 상추가 부드럽기도 한데, 상추 향이 정말 좋죠!
요새 물가가 비싸서 직접 키워먹는게 늘어났는데, 맛도 좋아서 만족합니다 ㅎㅎ

angrico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angricoo (106.♡.128.157)
작성일 05.14 20:32
@쿠메님에게 답글 키우는 재미가 좋더라고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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