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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가 아니라니? 공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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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1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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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우원식의 선명성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검찰개혁 사법개혁에 의지가 있는 사람일까요…
이대로 또 양당 협의 타령하면서 시간을 흘려보내게 될까봐 무서워요…
허탈하기보다는 진짜 말 그대로 질리도록 무섭네요..
이미 한번 겪어 본 답답한 마음이라 더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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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어제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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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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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7 11:0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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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카카님의 댓글
우원식 무슨 자리있으면 도전했던 건 기억이 나네요 어떤 정치적인 발언을 나서서 하거나 이끈 건 기억이 안납니다
포크리스님의 댓글
저는 우원식이 원내대표 할때 협상이 맘대로 안돼서 울었던걸 생각해서 국회의장감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렌더님의 댓글
되기도 전부터 벌써 중립운운했으니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팔이 저쪽으로 굽을것 같은 느낌적 느낌입니다
그대의벗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