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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당선자님께 답변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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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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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혈압이 올라서 탈당도 고민하겠다 하고, 지역구 당선자님께도 문자를 넣었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답변이 왔네요. 사람은 제대로 본것 같습니다.
"조금만 참아달라, 선생님과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참아달라, 저도 누구보다 힘들고 괴롭다."
우리 지역구 의원은 아니라는 안도감도 들었지만, 한편으론 결국 기존 수박들과 같은 존재들이 많은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22대 개원 후 어떻게 하는지 매의 눈으로 지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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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7 09:3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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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di님의 댓글
아무리 숨길래도 송곳처럼 그들의 말과 행동을 통해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수박 100%판별은 어렵지만 97명 중 90명까지는 꼭 잡아낼 겁니다.
룩키님의 댓글의 댓글
@솜브라님에게 답글
아마 개원 후 행보를 지켜 봐 달라고 하신 거겠죠. 진짜 참아달라고 한 것인지는 개원 후에 매의 눈으로 지켜 볼 예정입니다.
JessieCh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