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장도리 : 나는 나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02 09:15
본문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부산 유세에서 "우리 정부가 여러분의 눈높이에 부족한 것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 책임이 저한테 있지는 않지 않느냐. 저희에게 기회를 한 번 달라"고 발언했다.
또한 "저는 너무 억울하다. 제게 아직까지 기회를 한 번도 안 주셨는데 제가 이렇게 사라지게 두실 겁니까"라며 총선에서 여당 지지를 호소했다.
용산 리스크에서 벗어나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과 거리를 두려는 발언이겠지만 현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까지 역임한 한 위원장이 할 .. (후략)
댓글 8
/ 1 페이지
FINECASTLE님의 댓글
손바닥이 모래처럼 아스라지는 걸 보니 마치 영화 Wrath of the Titans (2012)에서 제우스가 모래 동상처럼 변했다가 사라지는 느낌이네요. 한동훈 바지 쪽도 그런 의미일까요?
Ellie380님의 댓글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할려고 하지않는 아주 이기적인 사람이군요... 저런말이 사람들 마음을 움직일꺼라고 생각하는...
정말 잘하고 있네요
정말 잘하고 있네요
장군멍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