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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도사가 오랜만에 글을 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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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2PECT 211.♡.196.180
작성일 2024.05.1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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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도사 짠합니다..

댓글 79 / 1 페이지

luq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u (118.♡.57.151)
작성일 05.17 16:12
현재 기준으로 봉도사보다 민주당 등지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싶어요 쩝...

비읍님의 댓글

작성자 비읍 (124.♡.118.146)
작성일 05.17 16:12
봉도사 만큼 속 터질 사람도 없죠

plakia님의 댓글

작성자 plakia (39.♡.171.79)
작성일 05.17 16:13

에효, 틀린 말이 하나도 없다는게 더 서글픕니다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3.26)
작성일 05.17 16:13
진짜 의리의 싸나이 봉주형 ㅠㅠ
어디든 재보궐 뜨면 봉주형 전략공천좀 해줍시다. 당선 될만한 곳에요.
이게 뭡니까 사람 만신창이 만들고
지켜주지도 않고 ㅠㅠ

간단생활자님의 댓글

작성자 간단생활자 (49.♡.211.99)
작성일 05.17 16:14
전 이번 총선에서 가장 아쉬운게 정봉주, 류삼영이네요.

samdo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amdol (211.♡.222.75)
작성일 05.17 18:42
@간단생활자님에게 답글 + 안귀령, 이지은 후보도 참으로 아쉽습니다.

myrand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yrandy (121.♡.27.160)
작성일 05.17 16:15
사고친 놈들은 뒷짐지고 있고.. ㅠㅠ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211.♡.53.100)
작성일 05.17 16:15
ㅠㅠ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작성자 외국인노동자의현실 (210.♡.255.5)
작성일 05.17 16:18
아 진짜 봉주형!~~~~~ㅜ.ㅜ
/Vollago

녹차구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녹차구름 (175.♡.84.85)
작성일 05.17 16:18
아오 읽다보니 지금 이 상황이 다시 개빡치네요...

아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라 (182.♡.176.211)
작성일 05.17 16:18
맘이 아프네요 ㅠ..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인줄 아니까 정치후원금은 끊고 당비도 줄여야 합니다.. 청원도 내고 목소리를 내야죠. 봉도사님도 힘내십쇼...

잭토렌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잭토렌스 (122.♡.133.87)
작성일 05.17 16:19
봉도사의 이 글이 현 민주당 의원들에게 더더욱 배신감이 크게 다가오게 만드네요.
정말 미안합니다. 정봉주 전의원님. 그리고 절대 탈당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억합니다. 나꼼수가 전국구 인기일 때 bbk로 감옥에 가게 생겼는데, 본인 책 나온다고 북콘서트에 출연해 달라고 했던 당시 김진표 의원!

ehappy님의 댓글

작성자 ehappy (211.♡.131.18)
작성일 05.17 16:19
ㅠㅠ
/Vollago

Luicid님의 댓글

작성자 Luicid (121.♡.195.253)
작성일 05.17 16:19
봉도사는 이런 말 할 자격이 있다 봅니다.
그리고 봉도사쯤 되어야 진짜 탈당할때 글 하나 적으면서 실망감을 토로 할수 있다 봅니다.

RE2PECT님의 댓글

작성자 RE2PECT (222.♡.128.124)
작성일 05.17 16:20
진짜 봉도사는 꼭 민주당에서 챙겨야 합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5.17 16:21
봉도사야 말로 진짜 민주당 뒤로하고 싶으셨을텐데...
이 글 보니 짠하고, 또 화납니다.

그랑그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랑그랑 (45.♡.97.6)
작성일 05.17 16:23
제주 4.3으로 가족 친척들잃고 목포로 도망나와 살다가 광주에서 5.18로 또 막내삼촌을 잃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민주당을 지지했고 누구보다도 흔들리지 않았지만 이제는 그들의 진짜를 봐 버렸습니다.

그들은 패거리 정치 집단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국민들 다치고 죽고 힘들어하는거 보고도 지들끼리의 계파정치 하는 것들입니다.

국민의 힘만 욕하면 쉽거든요. 이재명같이 선명한 사람앞에두고 뒤로는 지들 해쳐먹을꺼 다 해쳐먹으면서.....

민낯을 봐버린 이상......바로 이경수 이야기가 나오다니 너무나 투명합니다.

이제는 젊은사람들이 살 세상~~~ 젊은 사람들이 알아서들 하세요.

저는 이제 지쳤어요. 정봉주 같은 사람도 이제는 접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이상을 추구하는것은 좋은데 현실을 개선하지 못하는 정치는 공허합니다.

민주당의 정치에 환멸을 느낍니다. 진짜 참 역겹습니다

RE2PEC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E2PECT (222.♡.128.124)
작성일 05.17 16:25
@그랑그랑님에게 답글 헤아릴수 없지만 분노가 어떠실지 상황이 이해가 갑니다. 힘내세요..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외국인노동자의현실 (210.♡.255.5)
작성일 05.17 16:26
@그랑그랑님에게 답글 외람되지만...그 어려운 세월을 다 견디시고 고작 국회의원이 우원식이가 되었다고 탈당 하고 이러신다고요?????
무슨 전해철이 국회의장이 된거도 아니고
전 이해가 잘 안되네요...흠

그랑그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랑그랑 (45.♡.97.6)
작성일 05.17 16:29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우원식...잘하겠지요...잘할겁니다. 잘해야만 할겁니다.

하지만 국민이나 당원의 뜻은 아니었습니다...그렇게 갈껍니다. 앞으로도 쭉~~~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외국인노동자의현실 (210.♡.255.5)
작성일 05.17 16:31
@그랑그랑님에게 답글 잘 생각해보세요
이번 공천 혁명 수준이었습니다
우리가 다..탈당 하고 그랬으면
가능했을까요?
조금씩이지만 변화되고 있자나요...

그랑그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랑그랑 (45.♡.97.6)
작성일 05.17 16:35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채상병, 오송, 세월호, 이태원......이태원 차가운 길바닥에 죽어서 누워있던 젊은 아이들이 눈앞에 떠오릅니다.

그런일을 겪고 해결하겠다고 하면서 금뱃지 달고다니...입싹 닦아버린 것들에게 무슨 희망이 있단 말입니까?

희망고문도 정도껏 하는겁니다.

D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다 (210.♡.198.17)
작성일 05.17 16:57
@그랑그랑님에게 답글 화나고 절망스러운건 이해합니다만...
아직 시작도 안한 조사들이 이미 끝난 양 말씀하시는건 좀 이상하네요.

케이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케이건 (168.♡.154.90)
작성일 05.17 16:31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탈당까지는 아닙니다만 진짜 역겹긴 합니다. 결국 말로만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듣겠다지 뽑아만 놓으면 지들 멋대로 하겠다고 선전포고 한거 아닙니까 이건.
이만큼 애를 써서 총선에 수박들 쳐내고 이제 좀 제대로 박차고 나가보자 다시 21대 같은 똥멍청이 같은 짓은 안봐도 되겠지 했는데 시작부터 또다시 21대에 했던 뻘짓을 반복하고 있다는게 열받는다는 겁니다.

MooB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oB (118.♡.5.63)
작성일 05.17 18:45
@그랑그랑님에게 답글 역겨움 환멸 십분 공감합니다.
허나 잠시 눈돌리고 편히 계시되
언제나 준비된 장전된 총알임을 잊지말고 있습시다.
조금 쉬시고 다시 봅시다^^

그랑그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랑그랑 (50.♡.45.166)
작성일 05.17 19:30
@MooB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꾸버덕

Nun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unki (223.♡.42.8)
작성일 05.17 16:24
더불어민주당에 더불어가 있다는걸 보여주려면 저런 의리파를 끝까지 챙겨야지요.
잡은 물고기에 밥을 안준다가 아니라요.

이재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이재아빠 (61.♡.205.100)
작성일 05.17 16:28
ㅠㅠ

뱃살대왕님의 댓글

작성자 뱃살대왕 (121.♡.67.115)
작성일 05.17 16:31
진짜 봉도사만큼 민주당에 열받을만한 사람도 없죠..
정청래도 내 인생에 이혼과 탈당은 없다고 했는데...

쌀벌라이트님의 댓글

작성자 쌀벌라이트 (222.♡.106.58)
작성일 05.17 16:36
네....ㅠㅠ

원츠마인드님의 댓글

작성자 원츠마인드 (121.♡.25.145)
작성일 05.17 16:38
소위 쓴소리, 개혁적 목소리를 내는 민주당의원들을 내친게
내부의 적 수박, 민주당 다선의원들이죠

정봉주, 손혜원, 최강욱, 김남국, 등등

자신들의 이너써클에 들어올 고분고분한 사람들만 키워지고
이런자들은 제거하는게 기득권들의 특징임

엘바토님의 댓글

작성자 엘바토 (175.♡.11.23)
작성일 05.17 16:49
민주당의 아픈 손가락 봉도사님 ㅜㅜ 사모님이 다행히 수술이 잘 되었다고 최강욱의원님이 말씀하셨습니다 ㅜㅜ

안개구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개구름 (223.♡.218.42)
작성일 05.17 16:50
저는 왜 눈가가 촉촉해 질까요?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219.♡.83.149)
작성일 05.17 16:50
봉도사 정말 짠합니다.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모모디님의 댓글

작성자 모모디 (223.♡.48.90)
작성일 05.17 16:57
ㅅㅂ 고쳐써야하죠.

pante님의 댓글

작성자 pante (113.♡.236.125)
작성일 05.17 16:58
진짜 누구보다 설득력이 있는분의 말씀이네요…

D다님의 댓글

작성자 D다 (210.♡.198.17)
작성일 05.17 17:00
봉도사님도 포기하지 말아주시길...

갈매동아재님의 댓글

작성자 갈매동아재 (218.♡.151.223)
작성일 05.17 17:00
봉주형...고맙고 미안합니다.

빌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빌리스 (123.♡.236.110)
작성일 05.17 17:02
수박xx들.. 이 글 보면 어떤 생각이 들지.. 와 진짜 화납니다..
봉주형은 진짜 찐이네요..

쇼잉마더님의 댓글

작성자 쇼잉마더 (118.♡.66.66)
작성일 05.17 17:02
봉도사는 킹정.. 이런 봉도사를 계속 물먹이는 자들이 이번 쿠데타를 일으킨 거죠

그루님의 댓글

작성자 그루 (218.♡.117.68)
작성일 05.17 17:06
이렇게 피흘리며 남아 있는 당원들 피를 먹고 의원자리 얻어먹는 인간들이 그 희생의 고마움을 조금이라도 알았다면 어제 같은 결과는 안나왔겠죠. 희생은 늘 하던 사람들만 하고 열매는 언제나 수박놈들만 쳐먹고 입씻고 있습니다. 떠나지 못할거다, 그래서 니들 국짐 찍을래? 하고 그냥 개무시하는거죠.

2082님의 댓글

작성자 2082 (121.♡.149.247)
작성일 05.17 17:07
곧 국회 가셔야죠!!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121.♡.219.77)
작성일 05.17 17:08

Purme님의 댓글

작성자 Purme (172.♡.186.208)
작성일 05.17 17:08
진짜 도사는 여기 봉도사님이죠.
같이 힘 내요. ㅔ

네모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네모아범 (49.♡.253.15)
작성일 05.17 17:08
젠장..언제까지 이 화를 참아야 하는지..한두번도 아니고 ..

Icyflame님의 댓글

작성자 Icyflame (220.♡.9.252)
작성일 05.17 17:11
봉도사님은 이렇게 말할 자격이 있죠ㅜ
옆에서 보는 우리도 화나는데 직접 저런 일 여러 번 당하면 얼마나 열 받을까요ㅜ
에휴.. 힘 냅시다

freem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freeman (61.♡.91.60)
작성일 05.17 17:26
실망할때마다, 피흘려 직접선거 만들었더니 노태우가 대통령 됐을때 그 때 그분들 심정보다야 낫지 않겠냐 생각하며 지지합니다.ㅠㅠ

보리님의 댓글

작성자 보리 (124.♡.237.29)
작성일 05.17 17:35
섭섭한게 아니죠.

사미사님의 댓글

작성자 사미사 (211.♡.200.78)
작성일 05.17 17:41
그래도 민주당을 포기하지 않는건 봉도사 포함 몇몇 분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네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네스트 (211.♡.61.54)
작성일 05.17 17:43
어느곳이든 무조건 가장 빠른 재보궐에 나오시길 꼭 바랍니다

라면먹고갈래님의 댓글

작성자 라면먹고갈래 (211.♡.254.25)
작성일 05.17 17:44
ㅜㅜ 봉도사 항상 응원합니다. 보궐에 나오세요..

crystal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crystalcastle (59.♡.203.72)
작성일 05.17 17:46
스스로 토착매국당에 입당한 정치인은 갱생의 가치도 없는 인간들이지만,
민주당은 민주당원이 고쳐써야 합니다.

200석 확보 못해서 비통함에 잠못이루다가,
추미애 국회의장을 무산시킨 우리손으로 뽑아놓은 22대 국회의원들 보면서
다시한번 참을인자를 새깁니다.

토착매국당 소멸시킨후,
오로지 의원직만을 위해 무사안일 하고,
의원내각제를 꿈꾸며 무능한 일부 민주당 국희의원도 다 날려 버립시다.

하이젠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하이젠버그 (27.♡.234.4)
작성일 05.17 17:53
글쎄요…언제까지 계속 통수 맞고 살아야하는지..
그냥 선명한 조국혁신당이 오히려 깔끔하고 스트레스 없이 가열차게 지지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무리 쪼는 맛이 좋아도 불안불안한 민주당에 계속적인 회의감을 갖고 사는것도 서로 도움이 안될것 같네요 ㅜㅜ

gSPd님의 댓글

작성자 gSPd (223.♡.169.162)
작성일 05.17 17:53
참정치인의 글 내용에 적극 동의 합니다.

magicdice님의 댓글

작성자 magicdice (223.♡.188.120)
작성일 05.17 17:55
진짜 상남자세요.

이다음은님의 댓글

작성자 이다음은 (118.♡.37.31)
작성일 05.17 17:56
정봉주 전 의원이나 정청래 의원 정도 되는 분이 저리 호소하시면 참 설득력 있죠.
하지만 저분들과 당원들은 같은 처지가 아닙니다.
짠하긴 하지만 민주당에서 뼈를 묻어야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일반당원도 있는 거죠.
그런 일반당원들의 떠날 결심도 존중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SNS에 저런 호소글을 올려야 하는 사람은 정봉주 전 의원 같은 분이 아닙니다.
왜 침묵하지 말아야 할 사람은 침묵하고 있는 건가요?

우원식 의원
국회의장 확정되니 생까는 겁니까?
마음 상한 당원들에게 뭐라도 한 마디 올려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정녕 마음이 상한 당원들을 설득해야 할 당사자는 침묵을 지키고 있고 엉뚱한 사람들만 호소하고 있으니...
뭐가 중헌디?
국회의장 자리가 그리도 좋더냐?
확정되었다고 굥가랑 똑같이 한 잔 빨고 있냐?
아니면 박덕흠이 마냥 당선 축하 케이크라도 자르고 있냐?
(참고로 그런 박덕흠은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지역구에서 52.93%를 받아 22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습니다. 그 상대는 19대, 20대, 22대 연속 2위를 한 이재한 후보)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211.♡.234.109)
작성일 05.17 17:56
저런 분들이 계속 있었기에 저도 민주당 포기 안 합니다.....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님을 배출한 정당이라 포기해선 안 됩니다.....
끝까지 욕하고 때려서 끌고 가야 됩니다.....
(당비도 안 줄이는 1인.... 젠장....)

스팍님의 댓글

작성자 스팍 (210.♡.166.34)
작성일 05.17 17:58
눈물나네요ㅠ 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수박들 몰아내면 되지 우리가 왜 나갑니까 힘들 내시죠!!

마을이님의 댓글

작성자 마을이 (125.♡.160.204)
작성일 05.17 18:02
포기하는 순간 가장 좋아할 게 누군지 생각해보면 답이 보이죠. -0-

oHrange님의 댓글

작성자 oHrange (112.♡.171.100)
작성일 05.17 18:22
멋진 분에 진정 대인배 십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ig0sdM님의 댓글

작성자 ig0sdM (112.♡.204.113)
작성일 05.17 18:31
아흑! 위로가 됩니다 T.T

MooB님의 댓글

작성자 MooB (118.♡.5.63)
작성일 05.17 18:42
아... 아저씨...
알았으요 ㅜㅜ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

작성자 매일걷는사람 (223.♡.52.92)
작성일 05.17 18:44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180.♡.191.33)
작성일 05.17 18:53
누구보다 힘든 사람 중 하나일텐데 고맙습니다!

Deemo와소녀님의 댓글

작성자 Deemo와소녀 (118.♡.4.150)
작성일 05.17 18:55
진짜 민주당의 열사라고 하면 이분이라고 해도 어느 누가 부정할 수 있을까요.
존경합니다.

종가망내후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종가망내후고 (118.♡.2.164)
작성일 05.17 19:14
ㅠㅠㅠㅠㅠㅠ

( 나 우냐. ㅠㅠ)

마카로니님의 댓글

작성자 마카로니 (60.♡.222.169)
작성일 05.17 19:16
민주당 밖에 모르는 바보 ㅠ

NeoP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eoPD (101.♡.140.15)
작성일 05.17 19:22
봉도사는 이런 말할 자격있죠.
알겠습니다. 탈당하진 않겠습니다만,
가장 비판적이고 깐깐한 권리당원으로 남아 있겠습니다.
두고보자! 당원들의 의사정도는 깡드리 무시하는 수박들아!

비내린오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내린오후 (211.♡.205.86)
작성일 05.17 19:26
울컥하네요ㅜㅜ 봉주형, 고마워요ㅎ

노마리아님의 댓글

작성자 노마리아 (59.♡.253.108)
작성일 05.17 19:27
ㅠ_ㅠ 봉주형

오르는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르는매 (112.♡.80.249)
작성일 05.17 19:34
빚이 차곡차곡 쌓이는 정치인입니다. 부디 피날레를 멋지게 장식해주시기를.

djshadow님의 댓글

작성자 djshadow (175.♡.28.99)
작성일 05.17 19:48
봉도사는 이런 말 할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민주당은 봉도사에게 언제 빚갚을런지... 한숨 쉬게 되네요.

바람을가르는나비님의 댓글

작성자 바람을가르는나비 (220.♡.43.144)
작성일 05.17 19:53
봉도사님 글 읽고 다시 힘을 내겠습니다. 수박이 박멸되는 그 순간까지 악착같이 민주당에 붙어서 수박들을 괴롭힐 것입니다. 민주당은 당원이 주인이지 4년짜리 국회의원들은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레드아일랜드님의 댓글

작성자 레드아일랜드 (223.♡.214.247)
작성일 05.17 20:12
봉도사 힘내세요ㅠㅠ

그리고 이번 선거에서 봉도사 거꾸러뜨린 놈들, 니놈들은 내가 끝까지 용서 안 한다.

레베카미니님의 댓글

작성자 레베카미니 (223.♡.79.64)
작성일 05.17 20:26
글을 읽는데 눈물이 나네요 ㅠㅠ
그래도 민주당 믿어볼랍니다
엉뚱한 짓거리 또 하면 여의도 달려가서 아스팔트에 또 앉아야죠
지지하기 참 힘든 민주당입니다 하… ㅠ

나무와숲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무와숲 (58.♡.20.56)
작성일 05.17 21:20
이럴때일수록 마음을 같이 할 수 있는 권리당원 숫자를 늘려야 합니다.

봇대스님의 댓글

작성자 봇대스 (39.♡.28.74)
작성일 05.17 21:24
젠장. 봉주형 믿고 갑니다 ㅠㅠ

최강후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최강후사 (180.♡.182.102)
작성일 05.17 21:48
기분 좋 같은거 봉사 덕분에 위로가 돼네요

쿤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쿤타 (218.♡.132.150)
작성일 05.1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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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님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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