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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 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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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1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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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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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icoo님의 댓글의 댓글
@시레비펜님에게 답글
파김치 파는 편의점이 없어서요. 게다가 볶음김치만 팔아서 좀 찾아야했어요.
angricoo님의 댓글의 댓글
@피츠님에게 답글
아직 9시니 늦지 않았어요. 실행시키세요!!
angricoo님의 댓글의 댓글
@FlyCathay님에게 답글
직업이 직업인지라 쉬는 날이 일요일이에요. ㅎㅎ
angricoo님의 댓글의 댓글
@IIiNixII님에게 답글
여기 한적한 로키산맥 언저리에요 못와요 ㅎㅎ
angricoo님의 댓글의 댓글
@monarch님에게 답글
화성에서 끓여 먹으면 더 맛있을지 몰라요 ㅎㅎ
angricoo님의 댓글의 댓글
@김메달리스트님에게 답글
물조절이 신경 쓰여서 눈금 있는 코펠에 200cc 정도로 자박자박하게 끓여서 스프넣고 비비면서 한번 더 강불로 끓여먹어요.
어제오늘내일님의 댓글의 댓글
@angricoo님에게 답글
이렇게 끓이는 것이 물 버리는 것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스프가 더 잘 비벼지고 윤기가 더 있다는 느낌?
angricoo님의 댓글의 댓글
@엔뜨님에게 답글
아침이라 삼각김밥 한 개 곁들여 먹었어요 ㅎㅎ
angricoo님의 댓글의 댓글
@상추엄마님에게 답글
맛이 없으면 이상하죠. 다음에는 상추도 같이 먹어야 겠어요 ㅎㅎ
시레비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