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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운전 중 시비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5.18 10:04
본문
둘의 대화 내용이 궁금합니다.
러시아 같죠?
화끈한 인류애의 현장입니다.
??? : "니 블라디보스톡에 사는 세르게이 아나?"
XXX : "알고 말고…"
이런 식으로 풀린 게 아닐까요...
일 년 중 하루만 추모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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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중 하루만 추모하지 않겠습니다.
댓글 2
/ 1 페이지
drzorba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러샤같죠??ㅋㅋ 웃기네요. 은근히...
아이ㅆ~ 이친구야 얘길하지.
뒤에서 저러면 내가 어떻게 알아....
아이ㅆ~ 이친구야 얘길하지.
뒤에서 저러면 내가 어떻게 알아....
내불남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