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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날이 서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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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선이 223.♡.208.177
작성일 2024.05.19 10:29
4,49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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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이 처음이면 실수도 할 수 있고 아니면 의견이 서로 다를 수 있는 문제로 날을 세우는 분들 이해를 못하겠어요.


틀린것도 아니고 다른 문제를 가지고 말입니다.

설마 틀렸다고 해도 서로 알아가며 고치면 되는것 아닙니까.


그냥 어느정도 둥글게 둥글게 삽시다.

댓글 32 / 1 페이지

뽀물님의 댓글

작성자 뽀물 (125.♡.148.182)
작성일 05.19 10:31
둥글둥글~~~

휴먼계정님의 댓글

작성자 휴먼계정 (106.♡.65.108)
작성일 05.19 10:31
선데이라서 그런가 봅니다ㅎㅎ

담임선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담임선생 (59.♡.56.125)
작성일 05.19 10:32
@휴먼계정님에게 답글 날이 서있는게 선 데이라서 그렇다는 놀라운 통찰력에
BR을 탁 치게 되는군요

lioncat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122.♡.172.80)
작성일 05.19 10:33
@담임선생님에게 답글 고자라니요! 의사양반!

구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구구 (220.♡.49.156)
작성일 05.19 10:34
@휴먼계정님에게 답글 역시 휴면이군요 ㅎㅎㅎ

휴먼계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휴먼계정 (106.♡.65.108)
작성일 05.19 10:36
@구구님에게 답글 헉 닉 보고 구구마 사진이 떠올랐어요!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매일걷는사람 (223.♡.86.66)
작성일 05.19 10:53
@휴먼계정님에게 답글

우공이산T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우공이산TM (211.♡.198.63)
작성일 05.19 14:22
@휴먼계정님에게 답글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맨땅헤딩 (218.♡.239.164)
작성일 05.19 10:44
@휴먼계정님에게 답글 ㅋㅋㅋ

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223.♡.51.30)
작성일 05.19 13:14
@휴먼계정님에게 답글 오늘의 장원이십니다?

내일이있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내일이있다 (106.♡.69.90)
작성일 05.19 13:32
@휴먼계정님에게 답글 부장님? 요건 먹혔어요 ㅋㅋㅋ

조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조이 (182.♡.9.136)
작성일 05.19 14:26
@휴먼계정님에게 답글 경이로운 통찰력이십니다~~

질풍가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질풍가든 (211.♡.67.160)
작성일 05.19 14:45
@휴먼계정님에게 답글 댓글보다 뿜었어요 ㅋㅋㅋㅋ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oveMom (211.♡.197.49)
작성일 05.19 15:33
@휴먼계정님에게 답글

흑과백의경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흑과백의경계 (128.♡.230.213)
작성일 05.19 17:03
@휴먼계정님에게 답글 역시나 휴먼만 할 수 있는 언어유희네요!
저도 무릎을 탁! 쳤습니다! ㅋㅋ

전기양님의 댓글

작성자 전기양 (125.♡.20.182)
작성일 05.19 10:31
내 생각과 다르면 모두 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는 얘기죠.
"저 생각은 다른게 아니라 틀린거다"

시민님의 댓글

작성자 시민 (136.♡.34.118)
작성일 05.19 10:32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

작성자 그아이디가알고싶다 (50.♡.69.55)
작성일 05.19 10:33
운영도 처음이고, 사이트도 이제 두어 달이 될까말까 합니다. 시행착오라고 생각하고, 또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그만입니다. 마음을 넓게 가지면 본인도 행복해 집니다.

프리텐더님의 댓글

작성자 프리텐더 (59.♡.11.112)
작성일 05.19 10:38
그중에 너댓 명의 클리앙 아이디를 보니 그럴만 합니다.

Atom님의 댓글

작성자 Atom (106.♡.50.234)
작성일 05.19 10:38

Estere님의 댓글

작성자 Estere (121.♡.218.75)
작성일 05.19 10:39
"그럴수도 있지"

라는 마인드가 필요해요..

탄소님의 댓글

작성자 탄소 (14.♡.228.243)
작성일 05.19 10:41
좀 과한 생각일수도 있겠으나, 망사에서 비아냥 등 징계가 강해 아무리 의견차이나 다툼이 있어도 비아냥은 자제하는 분위기가 형성됐었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있다 해도 신고하면 100%는 아니지만 관리자 삭제 처리가 되구요.

망사에서부터 원래 비아냥으로 반복적으로 징계받던 사람, 어찌됐든 분위기에 맞춰 스스로 자제하던 사람들도 똑같이 넘어오고, 여기서는 그 리미트가 없어지니 나오는 모양새로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망사에서 타이트한 경어체 규정이 잘 맞아서 그런지 몰라도 , 비아냥대는 글들과 더불어 경어체 마무리를 단 한번도 안쓰고 말줄임, 음슴체로만 끝나는 글들을 보면 약간 위화감은 드는것 같습니다.

체리피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체리피커 (58.♡.151.61)
작성일 05.19 10:52
그러게요 별 것도 아닌거 가지고… ^^
하루 해보고 별로다 싶으면 바꾸면 되지요.

stillcalm님의 댓글

작성자 stillcalm (211.♡.207.29)
작성일 05.19 11:21
아- 선데이 드립 생각 했는데 이미 나왔네요 ㅎㅎ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별과해님의 댓글

작성자 별과해 (112.♡.116.46)
작성일 05.19 11:21
해보자 아님말구 의 마인드를 좀 함양하는 게 좋겠습니다ㅎㅎ 처음부터 입맛에 딱인 게 얼마나 되겠습니까 차차 맞아들어가는 거지ㅎㅎ 다모앙 파이팅!

둠칫두둠칫님의 댓글

작성자 둠칫두둠칫 (117.♡.17.202)
작성일 05.19 11:27
날세워 싸우기도 하고 그 와중에 어그로도 출몰하고 점점 더 커뮤니티 다워 지고 있네요.ㅎㅎㅎ

감각제로님의 댓글

작성자 감각제로 (39.♡.28.111)
작성일 05.19 13:30
모든게 그간의 행적이 수용의 깊이를 결정합니다. 현재 운영진이 회원의 뜻을 적극 수용하려는 모습을 보이는 이상 자잘한 실수는 용납되어야합니다.

클리앙처럼 급발진하면 회원들은 그걸 수용할 인내력이 없어지는 것이죠.

초보캠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초보캠퍼 (112.♡.86.34)
작성일 05.19 13:35
온라인에선 자신에겐 관대하고 남에겐 깐깐한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그 어떤 실수도 용납못하고 늘 화난 사람이 많네요

빌잡스님의 댓글

작성자 빌잡스 (211.♡.143.172)
작성일 05.19 14:08
살다 보면 적당히 걸러야 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다 신경쓰면 피곤해요. 화이팅~

Rintrah님의 댓글

작성자 Rintrah (61.♡.239.197)
작성일 05.19 16:11
여유도 없고 극단적인 사람들을 보면 래디컬 페미나 극단적 PC주의자와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여행메니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행메니아 (183.♡.124.192)
작성일 05.19 16:11
수고로움을 생각하면 웬만하면 이해가 될듯한데 날을 세우네요

johndynamit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ohndynamite (220.♡.56.225)
작성일 05.19 20:30
늙어서 그래요.. 만사가 짜증이 나죠 ㅎㅎ 우리 모두 릴렉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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