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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에이트 쇼"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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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2024.05.19 22:15
1,633 조회
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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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각자 이해하는 게 다를 수도 있고, 공통된 감상평이 있겠죠.


한 줄 소감을 하자면…


"나는 현재 몇 층이고, 내 양심과 욕망이 허락하는 곳은 몇 층일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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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중 하루만 추모하지 않겠습니다.

일 년 중 하루만 추모하지 않겠습니다.

댓글 4 / 1 페이지

neptune님의 댓글

작성자 neptune (211.♡.202.178)
작성일 05.19 22:20
제 소감입니다.
1. 현실의 쇼는 끝이 없다 (무한대,,, 죽어야 끝난다)
2. 낙수 효과는 개 풀 뜯어 먹는 소리다.

loveMom님의 댓글

작성자 loveMom (211.♡.181.239)
작성일 05.19 22:22
서이초 부모는 누구인가요? 처럼
쇼 관람&상금 내는 관람층은 누구일까요?

호미씨님의 댓글

작성자 호미씨 (210.♡.34.1)
작성일 05.20 14:54
제가 거기 있었다면 생각하고 행동하는 수준이 류준열 정도일 것 같아서 너무 짜증났습니다. ㅜㅜ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202.12)
작성일 05.20 15:15
@호미씨님에게 답글 나레이션도 그렇고 류준열에 의해 극이 상당 부분에서 진행되죠.
감독이 기준으로 삼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한 게 3층이라고 봅니다.
많이들 공감할 수 있는 게 3층과 5층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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