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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한 잔 "잔술" 판매 가능 시행령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5.2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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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의 댓글에도 있지만
소주 한 병(360ml)으로 보통 7.5잔이 나온다고 하죠.
소주잔에 눈금이 있는 게 아니라 가게에서 8잔, 9잔으로 팔지 않을까 하는 예감이 드네요.
하여간 멀쩡한 건 망가뜨리고 해야 할 건 최대한 손놓고 있으면서 오직 서민의 생활을 땅 밑으로 파 넣으려 하는 매국노들의 정부라서 그런지 나라 망가뜨리는 게 눈에 보이고 체감이 되네요.
쓸데없는 잔술 같은 처먹고 마시는 것에나 관심을 갖는 매국노들 처단해야죠.
일 년 중 하루만 추모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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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중 하루만 추모하지 않겠습니다.
댓글 13
/ 1 페이지
기립근님의 댓글
잔술이라니 ㅋ 시장 순시 다닐 때 오뎅 한개 먹고 소주 한잔 생각난 누군가의 아이디어 아닐까요 ㅋ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또 시행령이네요..
입법부는 시행령/거부권으로 무력화 시키고..
사법부는 캐비넷/우리가 남이가로 무력화 시키고..
나라꼴 잘돌아 갑니다
입법부는 시행령/거부권으로 무력화 시키고..
사법부는 캐비넷/우리가 남이가로 무력화 시키고..
나라꼴 잘돌아 갑니다
오또브레님의 댓글의 댓글
@별이님에게 답글
아주 드물게 소주 1병에 4천원에 파는 식당도 있어서 한잔에 3000원이면 갸우뚱하게 되네요 ㅋㅋ
metalkid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