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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모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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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dk 211.♡.137.220
작성일 2024.05.2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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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자 : @뻘글0문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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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조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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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42 / 9 페이지

도시속인디언님의 댓글

작성자 도시속인디언 (128.♡.230.10)
작성일 06.24 19:50
노무현과 바보들이란 영화를 보고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 당신이 계셔서 많은 것을 누리는 제가 있게 되었더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dmx1님의 댓글

작성자 dmx1 (1.♡.137.124)
작성일 06.24 21:10
함께였을 때 행복했습니다. 편히 쉬세요 _()_

자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바 (183.♡.51.27)
작성일 06.24 21:28
그때는 몰랐습니다.죄송합니다.존경합니다.

penggun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engguni (222.♡.243.145)
작성일 06.24 21:40
죄송합니다, 보고싶습니다.

Youtube님의 댓글

작성자 Youtube (218.♡.166.238)
작성일 06.24 23:05
보고싶습니다

키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리 (110.♡.119.103)
작성일 06.25 01:44
너무 보고 싶은 대통령님

팔이안짤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팔이안짤려 (223.♡.45.196)
작성일 06.25 08:35
봉하에 못간지 한참 지났네요.
곧 인사 드리겠습니다.

manics님의 댓글

작성자 manics (61.♡.148.23)
작성일 06.25 09:06
시간이 바람처럼 흘러가네요.. 자꾸만 잊지 말아야될 사람들이 늘어나서 걱정입니다. 염치없지만 좀 도와주세요 ㅠㅠ  봉하는 내년에 꼭 찾아뵌다고 약속할께요.. ㅠㅠ

도시생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시생활 (116.♡.49.202)
작성일 06.25 15:23
퇴임식날 밀양역에 내려 봉하로 가실 때 뵈었던 것이 마지막이었네요. 그립습니다...

migo님의 댓글

작성자 migo (172.♡.252.22)
작성일 06.25 15:31
그립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211.♡.209.140)
작성일 06.25 16:07
지금도 뵈면 울컥해져서 자꾸 피하게 됐었는데
늘 그립고 보고싶고 감사합니다.

재주많은손님의 댓글

작성자 재주많은손 (112.♡.254.245)
작성일 06.25 16:59
정치에 늦게 관심을 가지게 되어 늦게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민주주의와 우리나라에 귀한 발자취를 남기신것에 감사드립니다.

시작둥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시작둥이 (211.♡.103.242)
작성일 06.25 22:18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자비로운세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비로운세상 (118.♡.3.121)
작성일 06.26 11:46
노통이 꿈꾸던 세상이 꼭 올것입니다.
꼭!

지노랜드님의 댓글

작성자 지노랜드 (118.♡.199.191)
작성일 06.26 12:19
기억합니다... 잊지 않음...

아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라 (49.♡.11.6)
작성일 06.26 13:23
그립습니다.. 대통령님.. 살아생전에는 귀한 분인줄 몰라 뵌 어리석음이 오늘이 이르렀네요.. 그래도 저의 위치에서 작으나마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고맙습니다..

꽃님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꽃님이 (121.♡.144.113)
작성일 06.26 13:37
벌써 서거 15주년이네요..
세월은 빠르게 흐르지만
많은 국민들 마음안에 살아계십니다

사막여우님의 댓글

작성자 사막여우 (223.♡.192.15)
작성일 06.26 13:49
노공이산 5.23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노통이 꿈꾸시던
사람사는 세상, 통일이되어 만주로 시베리아로 대륙으로 나갈겁니다.

받침대님의 댓글

작성자 받침대 (172.♡.95.43)
작성일 06.26 17:16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cpet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peter (211.♡.125.158)
작성일 06.27 00:38
대통령이 되셨을 때 정말 꿈만 같았습니다...

부산오뎅호떡매냐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오뎅호떡매냐 (96.♡.38.227)
작성일 06.27 02:35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네요. 그날의 놀람과 분노, 슬픔, 미안함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노대통령님의 헌신에 감사합니다. 편히 쉬시기를 ..
24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다크메시아님의 댓글

작성자 다크메시아 (211.♡.196.178)
작성일 06.27 07:18
당신같이 좋은 사람은 다시 없을겁니다.

터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터쥐 (125.♡.2.73)
작성일 06.27 07:24
마땅히 존경받아야 할 분입니다.

슬픈닭둘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슬픈닭둘기 (121.♡.190.152)
작성일 06.27 07:32
정말 보고싶습니다. 나의 대통령....

버럭천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버럭천사 (211.♡.194.65)
작성일 06.27 07:58
봉하도 여러번 갔다 왔지만...지켜드리지 못해서 너무 죄송한 기분이네요...보고싶습니다

그래99님의 댓글

작성자 그래99 (117.♡.104.70)
작성일 06.27 10:16
너무도 뵙고싶네요~~

만들고보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만들고보자 (112.♡.117.90)
작성일 06.27 10:19
하.. 그립네요.

Lewinus님의 댓글

작성자 Lewinus (211.♡.116.68)
작성일 06.27 10:37
청와대 지키는 부대 출신인데, 노무현 대통령님 계실 때 근무했던게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행복하시기를 ㅜㅜ

솔니비님의 댓글

작성자 솔니비 (221.♡.202.102)
작성일 06.27 11:44
퇴임후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셨어야 하는데
맘이 너무 아픕니다

cavali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avalier (104.♡.149.1)
작성일 06.27 13:19
나의 대통령 사랑합니다

땡깡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땡깡1 (211.♡.121.134)
작성일 06.27 14:08
시간은 흘러갔는데, 아직 못 잊고 있습니다.

온돌님의 댓글

작성자 온돌 (115.♡.239.167)
작성일 06.27 14:32
존경하는 저의 위인입니다.
고인께서 꿈꿔오던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신요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신요정 (211.♡.70.153)
작성일 06.27 14:40
존경하는 나의 대통령님,

그렇게 원하시던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모두 노력했으면 합니다.

comy님의 댓글

작성자 comy (122.♡.135.158)
작성일 06.27 19:22
그립습니다

배가뚠뚠님의 댓글

작성자 배가뚠뚠 (175.♡.153.142)
작성일 06.27 21:06
그립습니다...

10만광년떨어진녹색별님의 댓글

작성자 10만광년떨어진녹색별 (124.♡.246.39)
작성일 06.27 21:19
어제 한적한 노무현시민센터 다녀왔습니다. 지하1층 대통령님 생애를 보니 참 그립더군요. 아직도 돌아가신 날의 황망함이 생생합니다. 저보다도 지금은 돌아가신 어머니가 더 원통해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어머니가 대통령님 참 좋아하셨습니다. 좋은 사람이 좋은 사람을 알아보았던 것 같습니다.

파라메딕님의 댓글

작성자 파라메딕 (208.♡.104.244)
작성일 06.27 21:59
늘 그립습니다. 언제고 봉하에 꼭 들러서 뵙고 오길 바라며.

딜버트님의 댓글

작성자 딜버트 (121.♡.60.134)
작성일 06.27 23:04
그때만 생각하면 늘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당신을 생각하면서 웃을 수 있는 그런 대한민국이 언제쯤 가능할까요? ㅠㅠ

석백랑사님의 댓글

작성자 석백랑사 (118.♡.14.168)
작성일 어제 12:34
너무 일찍 가셔서 먹먹합니다. 서방정토 극락세계에서 행복하시길 빌어 봅니다.

솔솔파파님의 댓글

작성자 솔솔파파 (211.♡.194.16)
작성일 어제 15:49
감사했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대통령님

다모앙뉴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모앙뉴비 (121.♡.122.211)
작성일 어제 17:53
'강물처럼 !' 살겠습니다.

웰컴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웰컴2 (222.♡.17.75)
작성일 어제 22:27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그때 당시에는 어렸지만 지금은 깨어있는 시민으로 살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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