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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모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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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2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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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70
/ 8 페이지
문라이트워커님의 댓글
얼마전 노무현시민센터 다녀왔습니다. 좋더라구요~ 꼭 가보시고 이제야 우리를 위했던 대통령임을 알아서 죄송스럽고 또 슬펐습니다.
총각같은아저씨님의 댓글
유투브 영상에서 보면 그냥 울컥해집니다.
너무 보고 싶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으로 계속 살아가겠습니다.
너무 보고 싶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으로 계속 살아가겠습니다.
장난감대장님의 댓글
항상 그립네요. ㅠㅠ 진짜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얻는다는데, 우리는 노짱을 대통령으로 갖기에 한참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사리군님의 댓글
선관위 아르바이트 시절 당시 대통령님이 아닌 후보님을 처음 봤을때... 느낌은
와... 저런사람도 대통령 후보네...
그정도로 다른 후보에 비해 압도감이 적었죠
그래서 궁금했습니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지
그때가 시작인것 같습니다.
제 정치에 대한 관심, 그리고 진짜 현실에 대한
관심!
당신은 저의 시작입니다.
저를 눈뜨게 해준 은인입니다.
절 그때 어른이 될 시작점에 설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제는 어른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옳고 그름이 무엇인지는 알 것 같습니다.
어떤 목소리를 내야하는지도 알 것 같습니다.
우리의 목소리에 당신의 목소리가 묻어납니다.
그립습니다.
보고 싶네요...
아직 담배 태우시지요?
한숨 섞인 담배 연기가 아닌
맛있는 담배 한개피 태우 실 수 있도록.
큰 일은 못하겠지만
작은일 하나 허투로 생각하지 않고
이어나가 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와... 저런사람도 대통령 후보네...
그정도로 다른 후보에 비해 압도감이 적었죠
그래서 궁금했습니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지
그때가 시작인것 같습니다.
제 정치에 대한 관심, 그리고 진짜 현실에 대한
관심!
당신은 저의 시작입니다.
저를 눈뜨게 해준 은인입니다.
절 그때 어른이 될 시작점에 설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제는 어른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옳고 그름이 무엇인지는 알 것 같습니다.
어떤 목소리를 내야하는지도 알 것 같습니다.
우리의 목소리에 당신의 목소리가 묻어납니다.
그립습니다.
보고 싶네요...
아직 담배 태우시지요?
한숨 섞인 담배 연기가 아닌
맛있는 담배 한개피 태우 실 수 있도록.
큰 일은 못하겠지만
작은일 하나 허투로 생각하지 않고
이어나가 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露飛™님의 댓글
나이가 들면 들수록 그리워지는 마음이 깊어집니다.
노대통령에게 진 큰 빚 우리들이 하나하나 갚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ps. 치프 주영아 잘 살고 있냐. 보고 싶다.
노대통령에게 진 큰 빚 우리들이 하나하나 갚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ps. 치프 주영아 잘 살고 있냐. 보고 싶다.
SONJI님의 댓글
내 손으로 선출한 첫대통령. 내 손으로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야만의 역사는 우리 대에서 끊어내겠습니다.
왼손은거들뿐님의 댓글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해주신 분, 처음으로 정치가에게 눈물을 흘리도록 만드신 분,,,
부디 하늘에서는 평안하시기를요.
부디 하늘에서는 평안하시기를요.
domine님의 댓글
내 마음속 영원한 대통령님.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buchanan님의 댓글
우리 노짱님..뛰어다니셨던 부산상고 .
지금은 롯데백 본점이지만, 바뀌기전까지
옆 국민학교 담장 넘어가 놀다오곤 했다아입니꺼.
개검과 개레기 자슥들 곧 디집니더! 걱정마이소..
지금은 롯데백 본점이지만, 바뀌기전까지
옆 국민학교 담장 넘어가 놀다오곤 했다아입니꺼.
개검과 개레기 자슥들 곧 디집니더! 걱정마이소..
새예길님의 댓글
돌아가시기 직전에 창원 낙남정맥 산행 후 진영마을에 가서 뵌 적 있는데, 그게 마지막이었던 것 같습니다. ㅠㅠㅠ.
일리악님의 댓글
잘 지내고 계세요? 나중에 저승이 있다면 거기서 뵙고 큰절 올리겠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고군분투하신 대통령님을 잊을 수 없습니다.
시간여행자님의 댓글
현 상황을 보시면 얼마나 가슴 아프실까요..
죄송합니다. 어떻게든 다시 돌려볼게요. 편히 쉬세요...
죄송합니다. 어떻게든 다시 돌려볼게요. 편히 쉬세요...
디아미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