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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모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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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dk 211.♡.137.220
작성일 2024.05.2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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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자 : @뻘글0문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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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70 / 8 페이지

디아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디아미르 (211.♡.104.100)
작성일 06.03 23:09
노짱... 보고 싶어요....

미나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나꾸 (220.♡.219.71)
작성일 06.04 00:00
그립습니다......

gold1108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old1108 (182.♡.88.200)
작성일 06.04 07:30
너무 그립습니다.평안하시길 빌께요.

규리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규리파 (203.♡.117.37)
작성일 06.04 08:00
그리움은 변하질 않네요...

침딱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침딱어 (223.♡.203.80)
작성일 06.04 08:43
무한한 그리움….

문라이트워커님의 댓글

작성자 문라이트워커 (211.♡.103.196)
작성일 06.04 17:40
얼마전 노무현시민센터 다녀왔습니다. 좋더라구요~ 꼭 가보시고 이제야 우리를 위했던 대통령임을 알아서 죄송스럽고 또 슬펐습니다.

당새망님의 댓글

작성자 당새망 (211.♡.235.235)
작성일 06.04 19:27
뒤늦은 깨달음을 당신을 잃고 나서야 얻습니다. 부디 용서하소서 일평생 기억하겠습니다.

팡도로보님의 댓글

작성자 팡도로보 (125.♡.243.232)
작성일 06.04 22:39
마음속에 늘 살아계십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산이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산이아빠 (119.♡.50.202)
작성일 06.04 22:41
그립습니다. 그곳에선 고통 없으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게으른오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게으른오후 (220.♡.56.69)
작성일 06.04 22:51
제 욕심이지만 요즘처럼 뵙고 싶었던 적이 없었내요... 그곳에서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제로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제로섬 (119.♡.208.7)
작성일 06.05 00:09
아직도 너무 그립습니다..

histor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istory (61.♡.122.205)
작성일 06.05 06:28
보고싶습니다.

동탄아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동탄아재 (211.♡.136.77)
작성일 06.05 08:46
대선투표 당시 군인이었는데
그때 기억이 생생합니다 너무 보고싶습니다,

총각같은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자 총각같은아저씨 (175.♡.128.1)
작성일 06.05 09:09
유투브 영상에서 보면 그냥 울컥해집니다.
너무 보고 싶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으로 계속 살아가겠습니다.

네오스님의 댓글

작성자 네오스 (112.♡.31.10)
작성일 06.05 18:29
당신이 그립습니다.

엘란2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엘란22 (121.♡.1.156)
작성일 06.05 22:34
당신 덕분에 눈을 뜨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련곰탱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련곰탱 (220.♡.178.68)
작성일 06.06 01:53
송구합니다..
지키지 못해 송구합니다.

meditat님의 댓글

작성자 meditat (182.♡.252.162)
작성일 06.06 06:12
정의심으로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떳떳한 의연함 그립습니다

통화권이탈님의 댓글

작성자 통화권이탈 (175.♡.167.35)
작성일 06.06 06:44
당신의 빈 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달밝은밤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달밝은밤에 (223.♡.79.12)
작성일 06.06 14:06
뵐수록 마음이………

Hisenberg님의 댓글

작성자 Hisenberg (121.♡.182.213)
작성일 06.06 17:20
나중에서야 의리가 있어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가라사대님의 댓글

작성자 가라사대 (125.♡.120.242)
작성일 06.06 18:32
제일 좋아했던 대통령
제일 신뢰했던 대통령을 남겨주신 분
언제나 기억하겠습니다

histor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istory (61.♡.122.205)
작성일 06.07 10:28
멋지신 분! 그립습니다.

will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lly (121.♡.154.251)
작성일 06.07 10:35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너무나 그립습니다.

장난감대장님의 댓글

작성자 장난감대장 (121.♡.21.104)
작성일 06.07 19:31
항상 그립네요. ㅠㅠ 진짜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얻는다는데, 우리는 노짱을 대통령으로 갖기에 한참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aorjdeos님의 댓글

작성자 aorjdeos (1.♡.77.139)
작성일 06.07 20:39
감사합니다..감사해요…

cjbaek님의 댓글

작성자 cjbaek (223.♡.177.116)
작성일 06.07 21:37
항상 마음이 짠~ 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리군님의 댓글

작성자 사리군 (49.♡.59.194)
작성일 06.07 21:41
선관위 아르바이트 시절 당시 대통령님이 아닌 후보님을 처음 봤을때... 느낌은
와... 저런사람도 대통령 후보네...
그정도로 다른 후보에 비해 압도감이 적었죠
그래서 궁금했습니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지
그때가 시작인것 같습니다.

제 정치에 대한 관심, 그리고 진짜 현실에 대한
관심!

당신은 저의 시작입니다.
저를 눈뜨게 해준 은인입니다.
절 그때 어른이 될 시작점에 설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제는 어른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옳고 그름이 무엇인지는 알 것 같습니다.

어떤 목소리를 내야하는지도 알 것 같습니다.
우리의 목소리에 당신의 목소리가 묻어납니다.
그립습니다.
보고 싶네요...
아직 담배 태우시지요?

한숨 섞인 담배 연기가 아닌
맛있는 담배 한개피 태우 실 수 있도록.
큰 일은 못하겠지만
작은일 하나 허투로 생각하지 않고
이어나가 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露飛™님의 댓글

작성자 露飛™ (211.♡.186.118)
작성일 06.09 09:23
나이가 들면 들수록 그리워지는 마음이 깊어집니다.
노대통령에게 진 큰 빚 우리들이 하나하나 갚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ps. 치프 주영아 잘 살고 있냐. 보고 싶다.

ㅇㅅㅇ탄핵님의 댓글

작성자 ㅇㅅㅇ탄핵 (180.♡.122.25)
작성일 06.09 17:52
죄송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쭌찬이네님의 댓글

작성자 쭌찬이네 (112.♡.49.246)
작성일 06.09 22:10
감사하고 그립습니다.

한잔하겠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한잔하겠나 (211.♡.207.17)
작성일 06.09 23:39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믿습니다.

SONJ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NJI (220.♡.139.209)
작성일 06.10 03:08
내 손으로 선출한 첫대통령. 내 손으로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야만의 역사는 우리  대에서 끊어내겠습니다.

쿤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쿤도 (106.♡.8.58)
작성일 06.10 10:00
너무 멍청하게 20대를 보냈습니다. 죄송합니다. 대통령님 ㅠㅠ

포르투나님의 댓글

작성자 포르투나 (49.♡.235.32)
작성일 06.10 10:22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그곳에선 항상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869d087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869d087d (58.♡.179.85)
작성일 06.10 10:35
살아서 같이 싸워주시지……
보고싶어요.

왼손은거들뿐님의 댓글

작성자 왼손은거들뿐 (220.♡.170.14)
작성일 06.10 11:13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해주신 분, 처음으로 정치가에게 눈물을 흘리도록 만드신 분,,,
부디 하늘에서는 평안하시기를요.

나지금너무신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지금너무신나 (116.♡.153.205)
작성일 06.10 15:20
언제나 마음 안에 있습니다. 항상 함께 살겠습니다

별의숫자만큼님의 댓글

작성자 별의숫자만큼 (123.♡.9.226)
작성일 06.10 17:07
정말 보고 싶습니다. 저 짐승들이 어느정도 치워지면 술이라도 한 잔 올리고 싶네요.

다른별님의 댓글

작성자 다른별 (211.♡.173.37)
작성일 06.10 17:21
잊지않겠습니다

domine님의 댓글

작성자 domine (223.♡.30.137)
작성일 06.10 22:20
내 마음속 영원한 대통령님.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오비완님의 댓글

작성자 오비완 (61.♡.204.40)
작성일 06.11 08:10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강물처럼!

세발낙지님의 댓글

작성자 세발낙지 (223.♡.203.99)
작성일 06.11 16:15
내마음의 영원한 대통령이자 큰어른이십니다.ㅠㅠ

오일팡행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223.♡.247.188)
작성일 06.11 23:46
고맙고 미안합니다
보면 눈물나게 하는 유일하신분

아빠상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빠상어 (221.♡.22.7)
작성일 06.12 11:13
너무 아까우신분....

아시님의 댓글

작성자 아시 (58.♡.222.154)
작성일 06.12 15:38
오늘도 바다를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그립습니다 노짱.

Caroline님의 댓글

작성자 Caroline (220.♡.7.36)
작성일 06.12 17:53
보고싶습니다.

나가요쥴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가요쥴리 (27.♡.235.204)
작성일 06.12 19:17
정말 보고 싶습니다.

황금비님의 댓글

작성자 황금비 (112.♡.67.224)
작성일 06.13 03:02
함께 사람사는 세상을 보고 싶었습니다.

buchan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uchanan (124.♡.194.205)
작성일 06.13 10:05
우리 노짱님..뛰어다니셨던 부산상고 .
지금은 롯데백 본점이지만, 바뀌기전까지
옆 국민학교 담장 넘어가 놀다오곤 했다아입니꺼.
개검과 개레기 자슥들 곧 디집니더! 걱정마이소..

로직매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로직매직 (221.♡.139.192)
작성일 06.13 11:15
나에게 대한민국 정치 현실을 인식시켜 주신 분

제이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제이와이 (61.♡.221.42)
작성일 06.13 11:21
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마르코님의 댓글

작성자 마르코 (125.♡.62.5)
작성일 06.13 13:57
제 마음의 존경을 바칩니다.

스미님의 댓글

작성자 스미 (218.♡.212.113)
작성일 06.14 05:56
모든 것에 앞서 가셨던 미래에서 오신분.. 그립습니다.

새예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새예길 (201.♡.33.255)
작성일 06.14 11:44
돌아가시기 직전에 창원 낙남정맥 산행 후 진영마을에 가서 뵌 적 있는데, 그게 마지막이었던 것 같습니다. ㅠㅠㅠ.

싸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싸양 (122.♡.173.41)
작성일 06.14 16:22
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김봉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김봉연 (61.♡.115.197)
작성일 06.14 16:39
존경하는 어른. 그립고 그립습니다.

Plane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lanet (106.♡.222.86)
작성일 06.14 18:59
아직도 안타까워요 ㅜㅜ 최고예요 정말..

당당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당당당 (211.♡.177.34)
작성일 06.14 19:04
존경하는 나의 대통령님..보고싶습니다...

흑두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흑두부 (61.♡.13.18)
작성일 06.14 21:52
그립습니다, 대통령님

오나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나전 (211.♡.247.201)
작성일 어제 09:12
감사했습니다~

일리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리악 (203.♡.180.14)
작성일 어제 11:56
잘 지내고 계세요? 나중에 저승이 있다면 거기서 뵙고 큰절 올리겠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고군분투하신 대통령님을 잊을 수 없습니다.

부는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부는바람 (211.♡.103.155)
작성일 어제 12:40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겁니다.
정말 보고 싶습니다.

얄라차동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얄라차동동 (59.♡.242.151)
작성일 어제 16:34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오클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클리 (116.♡.215.35)
작성일 어제 21:14
당신이 그립습니다.

하늘냥이Mk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냥이Mk2 (59.♡.114.9)
작성일 00:20
돌이켜보면 아무것도 몰랐던 시절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그린미니님의 댓글

작성자 그린미니 (1.♡.98.124)
작성일 00:28
나의 자랑스런 대통령님.
감사했습니다.

가짜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가짜다모앙 (59.♡.142.98)
작성일 12:53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다해서 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시간여행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시간여행자 (118.♡.103.160)
작성일 16:46
현 상황을 보시면 얼마나 가슴 아프실까요..
죄송합니다. 어떻게든 다시 돌려볼게요. 편히 쉬세요...

나르나미님의 댓글

작성자 나르나미 (182.♡.248.128)
작성일 17:38
시대를 너무 앞서 가셨어요. 너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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