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오늘이 잊혀지지도 않은 그날이군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CityCat 211.♡.10.138
작성일 2024.05.23 13:33
310 조회
2 댓글
5 추천
글쓰기

본문

사실 아침에 다모앙 접속하기 전까지는 살짝 까먹고 있었어요.

아직도 15년 전 오늘 아침의 당혹스러웠던 기분이 잊혀지지 않고 떠오릅니다

달고 다니는 키링이 오늘따라 먹먹하네요

노짱, 좋아했어요. 그립습니다. 

평온하세요~

CityCat Exp 11,636
72%

댓글 2 / 1 페이지

동시흥분기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동시흥분기점 (210.♡.168.28)
작성일 05.23 13:48
저거 저도 있는데 열쇠고리에 달고 다니다 파손됐어요. ㅜ

CityCa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ityCat (211.♡.10.138)
작성일 05.23 14:13
@동시흥분기점님에게 답글 저도 잃어버릴까 봐 조심조심합니다. 예전에 봉하마을에서 사서 한동안 보관만 하다가, 이 물건은 보관만 할 물건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달고 다녀요.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