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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잊혀지지도 않은 그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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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2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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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침에 다모앙 접속하기 전까지는 살짝 까먹고 있었어요.
아직도 15년 전 오늘 아침의 당혹스러웠던 기분이 잊혀지지 않고 떠오릅니다
달고 다니는 키링이 오늘따라 먹먹하네요
노짱, 좋아했어요. 그립습니다.
평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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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9 19:0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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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Cat님의 댓글의 댓글
@동시흥분기점님에게 답글
저도 잃어버릴까 봐 조심조심합니다. 예전에 봉하마을에서 사서 한동안 보관만 하다가, 이 물건은 보관만 할 물건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달고 다녀요.
동시흥분기점님의 댓글